식물원. 수목원

寶梅(봄에...) 2021. 9. 18. 20:25

오후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오전엔 뭘할까 하다가

동선이 편리한 곳에서 놀다가 가려고 들러본 성남시청에 

화단마다 꽃을 심느라 어수선하다. 

해서 들이대지는 못하겠고

 

신구대 식물원에 주이님이 오셨다는데 

얼굴만이라도 보자고 갔는데

몇년전에 한번 보고 이번이 두번째... 

 

그 사이 연륜이 쌓인 탓인지 못 알아보시는 불상사를~ 흑,

아무리 생각해도 그동안 내가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 보셨다고 애써 변명을 해본다. 끄응~~~ 

 

그날 처음 뵌

몽실이님, 깔끄미님, 율전 율리아님도 반가웠습니다. 

 

 

 

이제 시작 인, 꽃무릇

 

 

 

 

 

 

큰꿩의비름

 

 

호랑나비

 

 

누린내풀

 

 

 

 

계요등

 

 

 

 

수련

 

 

애기수련

 

 

옥상에서 본 중앙정원

 

 

 

 

죄라면 마스크가 죄인지라 ~ ㅠㅠ
보매님 목소리 들으니 금방 알겠는데
그 예쁜 얼굴을 반을 가려 놓으니 당최 알아보지 못하겠는지라
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ㅎㅎ
다음엔 얼른 알아 볼 수 있도록 제 이름을 불러 주시면
목소리 100% 알아 모시겠습니다 .
충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들으면 제가 진짜 예쁜줄 알겠어요.
언제 또 뵈올지 몰라도
담번엔 머리 염색도 하고
알아서 마스크도 벗고 인사하겠습니다.
저도 충성!!!
주이님 덕분에 가끔씩 들러봤던 블방이 여기였군요 ㅎㅎ
익숙한 닉에 전혀 낯설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두번 만나서는 사람을 전혀 기억하질 못하는데
혹여 지나치더라도 양해 구합니다.
율리야님 세번째 만났어도 제가 몰라 뵈었거든요 ㅎㅎ
반갑습니다.
애고. 반가워요. ㅎㅎ
저도 주이샘 블방에서 자주 뵌터라
닉네임이 낯설지 않아요.
출사를 다니다보면
은연중에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담번에 만나면 저도 못알아 보고
스쳐 지나갈때가 종종 있지요.
앞으로 인연이 있으면 만나겠지만
꺼진불도 다시 보는 마음으로 살펴 보자구요. ㅎㅎ
그날 뵈어서 반가웠구요.
가끔 블방 들어가 보는데 사진 아주 잘 찍으세요.
앞으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신구대식물원에 가면 늘 볼만한 꽃이 있어서 좋습니다.
옥상에서 중앙정원을 잘 보여주네요
신구대 식물원이 멀지 않아서
한나절 꽃구경하며
사진놀이 하기는 참 좋습니다.
옥상에 무슨 꽃이 있나 올라갔다가
내려다 보며 한장 담았지요. ^^
중앙 정원이 항상 봐도 이쁘게 꾸며져 있어요
나 아는 언니들이 내일 신구대 식물원 간다는데
아직 꽃무릇이 싱싱하게 피어있으라나요
옥상에 뭐가 있나 올라 갔다가
담아 보았어요.
햇빛이 뜨거워서
등짝 데이는줄 알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