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寶梅(봄에...) 2021. 9. 21. 22:28

아직 해가 남아 있을것 같아 

늦은 오후에

중앙공원의 꽃무릇을 보려고 집을 나섰다. 

 

25분 정도면 갈 길이 

퇴근길에 연휴 전날이라 차가 엄청 막혀 

1시간 10분이 걸려 갔더니 

햇님이 어스름 넘어가고 있었다. 

 

빛이 부족해

꽃무릇의 붉은 제 색이 나오지 않았다. 

 

중앙공원의 꽃무릇은 절정이었다. 

 

 

 

 

 

 

 

 

 

 

 

 

 

 

 

 

 

 

 

 

 

 

 

일곱째 사진이 굿,
젤 맘에 듭니다.
추삭 잘 보내셨지요?
명절이라도 조용히 보내고나니 편안히 넘어 갑니다. ^^
꽃이 모여 핀 곳에서 드론버전으로 담았습니다.
키가 좀더 크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명절은 남편 출근날이라 어제 큰 아들네서 다 치뤘습니다.
울 집에서 11명 다모이자니
별난 아래층 ♪♩♪♪가 신고할까봐서요.
오늘 너무 한갖진거 있죠...
그래서 전철타고 물의정원 다녀왔어요.
주이샘도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
진짜 많이두 심었어요 딸내미내만 않왔어두
가보았을건데 아쉽긴 하지만 여기 분들이 많이
담아왔는데 불난것 같더라구요 이쁘요
꽃무릇을 베란다에서 키워보니까
번식 잘 돼더라구요.
작년에 이파리만 올라와서
올해 분갈이를 했는데도 또 이파리만 올라왔어요.
노지로 보내야 할까봐요.
중앙공원 꽃무릇도 예외는 아니지요.
다른 한쪽엔 지금 백양꽃도 식재를 해서
꽃이 피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