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寶梅(봄에...) 2021. 10. 6. 20:13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모란역에서 분당선을 탔는데

복정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을 해야하는걸 깜박.

 

선정릉까지 가서 9호선으로 바꿔타고

한성백제에서 내리니 1시간이 훌쩍 넘게 걸렸다. 

 

자주 이용하는 노선을 헷갈린다는건 분명 노화현상이다. ㅜㅜ

 

그래도

파란 하늘에 상쾌한 아침 공기 쏘이며

돌아 본 올림픽공원, 행복했던 아침이다. 

 

평화의문

 

 

88올림픽 참가국가의 국기들...

 

 

몽촌해자

 

 

어리연

 

 

몽촌토성

 

 

다정한 커플들로 북적이는 곳이 휭... 그야말로 나홀로 나무...

 

 

 

 

일찍 나들이 나온 아기와 엄마

 

 

핑크뮬리밭

 

 

 

 

 

 

 

 

 

 

 

 

 

 

 

핑크빛은 환상적이고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올팤 언제나 멋지네요
올팍 핑크색은 약간 자줏빛이 있어요.
화사한 분홍으로 보정 좀 했어요. ㅎㅎ
날씨가 좋아서 더 걷고 싶었는데
그노메 점심밥때문에... ㅠㅠ
핑크뮬리를 많이 심긴 했네요
댑싸리는 아직 파란색 이네요
나홀로 나무 옆에 사람들이 없어서
촬영하기 좋았겠어요 구경 실컷 잘했어요
편히 쉬어요
작년보다 핑크뮬리밭이 넓어졌어요.
이른 시간인데도 인생샷 남기느라 많이들 모여들더라구요.
나홀로나무 옆에 사람이 없는게 이곳으로 왔나봐요. ㅎㅎ
댑싸리는 더 있어야 물이 들겠지요?
그때도 시간 되면 또 갈까봐요.
오늘 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어요.
저녁시간 편히 쉬세요. ^^
올림픽공원을 눈으로 따라서 나들이 해보네요
핑크뮬리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올림픽공원이 참 좋은 곳예요.
철따라 볼거리도 많고 걷기도 좋고...
핑크뮬리는 4년전부터 심은것으로 아는데
인기가 많아서인지 새력을 넓혀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