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1. 10. 14. 20:21

비오는 날 아침에

동네 한바퀴를 걸었다. 

 

보라색으로 꽃을 피우던 배풍등 열매가 궁금했는데

역시나 빨간색으로 익어가고 있었다. 

 

 

 

배풍등 열매

 

 

 

 

 

 

 

 

아직도 꽃을 피우는 박주가리

 

 

큰낭아초 역시... 

 

 

명자꽃도... 

 

 

방가지똥도... 다들 왜그래...

 

 

물방울 보석을 달고 있는 거미줄

 

 

보라색열매가 혹여 달리지 않을까 했는데 빨간색 열매가 달렸군요 .
배풍등 올해는 우리동네 있는것 모두 예초기에 잘려 나가고 못 보게 되었답니다.
거미줄 참 예쁘네요^^
배풍등 열매가 보라색이었으면
최초발견자 제이름이 들어갈텐데요. ㅎㅎ
그래도 예뻐요.
이제는 내땅에다 심어야 안심할수 있겠어요.
예초기의 칼날 잔인하지요.
물방울 달고 있는 배풍등의 빨간열매와
보석이 되어버린 거미줄의 빗방울
동네라도 나서면 모두가 모델이 되나 봅니다.
비오는 날, 우산쓰고 나가 봤어요.
2천보 정도만 걸으면
예쁜 보석같은 모델감이 제법 있더라구요. ^^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슬비가
오락 가락 하다가
오늘도 저물어
하루를 마감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거미줄에 보석이 달릴 줄이야 ㅎㅎ
배풍등 열매가 참 곱네요
그러게요.
물방울 다이야몬드랍니다. ㅎㅎㅎ
배풍등열매는 첫눈 올때까지도 달려 있어요.
가까운 곳에 있으니 설중샷 기회가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