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寶梅(봄에...) 2021. 10. 24. 15:20

양재천변,

황화코스모스가 한창이었을때는 못 가보고 

잠시 걸어도 좋았던 아침 나들이였습니다. 

 

 

 

 

 

 

 

 

 

 

 

 

 

 

 

 

 

 

메밀꽃?

 

 

물고기가 우르르~~~~~

 

 

저 물고기만 가져도 석달 열흘 살것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인삼 넣고
푹 고아서 한그릇 드릴까요? ㅎㅎ
다가가니 먹을거 주나하고 모여들더라구요. ~^^
잉어가 왜 저리 많을까요
비단잉어도 아니고 순수한 저수지 잉어 같은데 양재천이 보물 창고가 되었네요
꽃들도 엄청 많아서 대단한 화원이 조성되었습니다 .
제가 결혼전에 이 길로 출퇴근을 했는데
그땐 양재천 물이 깨끗하진 않았어요.
물고기들이 저렇게 많이 살고 있다는건
생태계가 좋다는거겠지요.
집에서 딱 20분 걸리더라구요.
양재천 꽃밭 나들이가 즐거웠어요. ^^
그동네는 정말로 좋은 동네같아요
여기 중랑천 우리집 앞은 나가봐야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못찾는 건지 ㅎㅎ
부럽다요 고기들 무서워요 너무 많아요
어디서 봤는데 중랑천도 멋진곳이 있던데요.
한천교 부근에 황화코스모스도 있고
폐철교에 구절초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졌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