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수목원

寶梅(봄에...) 2021. 10. 28. 20:01

주말,

가을빛이 예뻐서 어디든 가야하는 시간에 

신구대 식물원 한바퀴 돌아 보았다. 

 

 

맥시칸세이지

 

 

털머위

 

 

천선과

 

 

 

 

팔손이꽃

 

 

접초

 

 

단양쑥부쟁이

 

 

겹대상화 

홑꽃은 아네모네, 겹꽃은 국화를 닮았다. 

가을을 밝게 해준다 하여 추명국이라고 하며 가을 모란이라고도 한다. 

 

 

수국

 

 

가죽나무

 

 

억새

 

 

구절초

 

 

분홍구절초

 

 

해국

 

 

버들마편초와 줄점팔랑나비

 

 

청화쑥부쟁이에 앉은 네발나비

 

 

 

이제 계절은 확실히 바뀌었네요 .
겨울동안 온실 꽃이라도 봐야 하는데
코로나로 온실마다 페쇄되고 ㅜㅜ
줄점팔랑나비는 늦게까지 남아 있네요.
단풍 철 지나면 무엇을 보러 가야 할까요?
집에서 빈대떡이나 구워 먹어야 하나요? ㅎㅎ
거리두기 완화한다고 하니까
무슨 수가 있겠지요.
줄점팔랑나비 딱 걸렸어요.
이름 자신있게 달았는데 ... ㅎㅎㅎ
분홍 구절초 색이 참 이뻐요
쑥부쟁이나 구절초나 햇갈리긴 마찬가지네요
시들어 가는 꽃두 이쁘고 구경 잘 하고 쉬었다
갑니다 좋은 꿈도 꾸고 건강두 챙겨요
각각 보면 헷갈리고 같이 보면 구별이 좀 돼요.
그리고 이름표까지 찍어와서 구별하기도 해요.
언니, 성경 필사 끝나셨으니 이제 가을 나들이 하세요. ㅎㅎ
고마워요. ~^^
신구대 식물원은 누구나 무료로 개방하고 있나 보네요
볼만한 가을 꽃들이 많이 있으니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돌아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입장료가 좀 쎄요.
연 회원 가입해서 다니니 좀 싸지만요. ㅎㅎ
거리도 교통이 편하지도 않고
궁금해서 가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