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寶梅(봄에...) 2021. 11. 24. 19:50

향원정(香遠亭)

1873년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그 앞에 연못을 파서 가운데에 섬을 만들어

2층의 육모지붕을 얹은 정자이다.

 

향원지를 건너가는 섬에는

나무로 구름다리를 만들어

향기에 취한다는 뜻으로 취향교(醉香橋)라 하였다.

 

취향교는

조선시대 연못에 놓인 목교로는 가장 긴 다리라고 한다. 

 

3년간의 공사끝에 가보니

남쪽에 있던 취향교가 북쪽으로 옮겨져

아취형으로 바뀌어 있었다. 

 

고증을 거쳐

제자리에 제 모습으로 만든것이라고 하는데

모양도 위치도 낯설다. 

 

 

 

향원정[보물 제1761호]

 

 

 

 

 

 

 

 

 

 

 

 

 

 

 

 

2017년 1월 22일

 

 

 

바로 우리눈에 익숙해지겠지만
아직은 기억속의 향원정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저도 가봐야지 하지만 언제일지 모르겠어요.
너무 멀어요~~
고증을 거쳐 복원했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해야지요.
색깔도 그렇고 철제느낌이 나는게... 영 맘에 안들어요. ㅎㅎ

오산에서 복잡한 교통은 아닌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왕복 4시간 정도...
단풍이 물든 향원정이 넘 아름답습니다
햐얀다리가 향원정 전체와 어울리지 않아보이는것은 저만 그런것인지...
3년이나 공사를 했다고 해서
썰렁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멋지더군요.
다리가 목교라는데 철제느낌이 나죠?
안 그래도 연세드신 분이
쇠다리라고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세월이 지나면 눈에 익숙해질거예요.
설경 담으러 한번 가야죠? ~^^
경복궁 향원정 다녀 갔군요 반영이 참 아름다운 곳 같아요
여기 분들도 모두 다녀 왔드라구요
가까워두 못갔어요 잘 보았어요
단풍이 좀 늦지 않았을까 했는데
워낙 아름다운 곳이라 제가 볼건 남겨져 있더라구요. ㅎㅎ
이번에 정년퇴직한 4째 동생이랑 다녀왔어요.
언니께 연락 드릴까 하다가
눈오면 덕수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