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물, 곤충

寶梅(봄에...) 2021. 11. 26. 13:14

 

 

 

 

 

 

 

 

 

 

 

 

 

 

 

 

 

욕심꾸러기 직박구리라고 하던데
감나무를 독차지 하고
다른 새들은 못 오게 하나 보네요
직박구리가 욕심이 많지요.
온갖 새가 날아드니 쌈박질도 많이 합니다. ㅎㅎ
직박구리는 과일을 좋아하지요 .
감 하나 차지 했으니 행복하겠어요 .
어려선 직박구리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주 흔한 새가 되었어요.
새들은 맛이 더 좋은 감을 잘 찾아 먹더라구요.
감하나를 두고 어찌나 싸우는지
한자리에서 진득하게 먹질 않더라구요.
맞아요. 어릴땐 참새가 제일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직박구리가 흔하더라구요. 시끄럽구... ㅎㅎ
그 새 녀석 감 먹느라 신났네요
애들처럼 잡아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오늘은 오색딱따구리가 왔길래
카메라 들고 나오는 사이에 달아나 버렸어요.
감 먹으러 벼라별 새가 다와요.
동박새도 보였는데
며칠을 별러도 다시 볼수가 없네요.
그물을 쳐서 싹 다 잡아 버려야 할까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