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寶梅(봄에...) 2021. 11. 28. 18:20

언땅을 비집고

새순이 나오기도 훨씬 전부터 꽃을 기다리듯이

해마다 찾아오는 원앙새를 맞으러 탄천엘 나갔다. 

 

전년같으면 도착해 활개를 칠 텐데

짙은 안개때문인지, 아직인지, 보이지 않아서 탄천변을 걸었다.  

 

 

 

황새울교

 

 

 

다리에서 본 풍경

 

 

 

 

 

탄천을 걷다보니 유채꽃도 피어있고...

 

 

맴돌공원

 

 

 

중앙공원 가는 내천길

 

 

 

지금이 필때인가? 주홍서나물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좀 그렇지만
운치있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지니
걷고 싶은 만큼 걷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안개같은 미세먼지겠지요.
풍경은 몽환적입니다.
천변따라 많이 걸었어요.~^^
저번엔 정말 미세먼지가 많았어요
산에는 운무가 생길 뻔 했네요
연이틀 그랬지요.
겨울에 미세먼지...
오늘은 어제 비왔다고 시야가 깨끗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