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물, 곤충

寶梅(봄에...) 2021. 12. 1. 21:22

산수유나무에 빨간 열매를 따먹으려고 직박구리가 앉았는데...

 

나, 열매 따먹는거 한번 보실라우?

 

 

요게 맛있겠다... 

 

 

어랏, 한번에 안 따지네...

 

 

히유. 한개 땄다. 

 

 

불안정 하더니 떨어뜨리고 말았다. 

 

 

에잇 기분 나빠.

 

 

다른거 또 하나 따 볼까?

 

 

에이, 바보. 감을 먹을 것이지...

 

 

그러게... 이 바보야...

 

 

냅둬라... 굶어죽진 않을테니...

 

 

 

직박구리 먹이 먹는거 관찰하는라 목이 아팠을것 같네요
어째 감은 않먹고 아끼려고 ㅎㅎ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고 편히 쉬어요
산수유보다 감을 먼저 먹어야하는데 바보 아녜요. ?
하도 잽싸서 쫒아디니기 정말 뒷목이 아파요.
언니도 추워지는 날씨에 몸 조심하시고 따뜻이 지내세요.
산수유 씨만 크고 먹을 것도 없더구먼 ,
감을 먹었어야지 ㅎㅎ
맞습니다요.
산수유가 영양가가
더 있어서 먼저 먹나봐요.
저 같으면 물러서 떨어지기전에 감부터 먹을텐데요.
누가 바본지. ㅎㅎ
산수유 열매는 많은 새들이 골고루 따 먹어야 하는데
욕심꾸러기인 직박구리가 다 먹어 버리면 안 될 것 같아요
은행식물원은 새들이 먹을것이 많아요.
그래서 새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