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1. 12. 5. 21:10

노지 야생화중에 가장 늦게 피는 꽃,

양재금방망이를 주말 아침에 만났다. 

 

 

 

 

 

 

 

 

 

 

 

 

 

 

 

 

아직도 꽃을 피우는 것을 보니 야생능력이 뛰어난 친구인가봐요 .
자리 잘 잡아 살아가며 예쁜 꽃을 계속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첫눈 올때까지도 고운 친구인데
올해는 상태가 그저 그러네요.
그래도 한곳에서만
살아가는 꿋꿋한 아이라고 합니다. ^^
어설픈것 같으면서 이쁘게 느껴지는꽃
꽃수술을 자세히 보니 뿔이 여러개 있네요
은근 분위기가 있는 꽃이예요.
늦게까지 피고...
꽃수술의 뿔.
저는 달팽이 더듬이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톡 치면 쏙 들어갈것처럼 생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