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1. 12. 7. 20:15

 

 

 

남한산성 순교자 성당

 

 

 

군사 훈련을 지휘하던 연무관

 

 

 

곱던 단풍이 다 떨어진 裸木들의 숲

 

 

 

 

개나리

 

 

 

개불알풀

 

 

 

별꽃

 

 

 

사위질빵씨앗

 

 

 

뿔나비 한마리, 힘이 없어 날지도 못하네... 

 

 

 

직박구리

 

 

 

쇠박새

 

 

 

쇠박새의 귀여움에 마음 뺏깁니다.
뿔나비는 어쩌다 저렇게 추위를 견디는지 안스럽군요.
겨울 되니 뭐가 눈에 잘 안들어 오네요 ㅎㅎ
쇠박새와 뿔나비... ㅎㅎ
뿔나비는 힘없이 날으다 앉았다 하더라구요.
겨울에 늦게 태어났나봐요.
쇠박새는 얼마나 재롱을 부리며 날던지
발걸음을 못 떼게 하는거 있죠. ㅎㅎ
남한산성에 가면
아직도 꽃을 볼 수 있나 보네요
나비도 있고 새도 있고
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남한산성이 좋은 곳입니다
철없이 피는 꽃들은
어디서든 양지쪽이면 보이는것 같아요.
나비와 새를 다 만났어요. ^^
이 추위에 아직도 남이있는 꽃들이 있군요
나비는 추워서 어쩌나요 얼어죽지는 않을런지
딱하네요
추위에 남아있는 꽃들인지
봄도 아닌데 벌써 핀 꽃들인지
당췌 헷갈려요. ㅎㅎ
저 나비 겨울동안 따뜻한 곳으로 잠자러 들어갔을것 같아요.
추위에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