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寶梅(봄에...) 2022. 1. 11. 21:01

서울숲의 온실만 돌아 보고 나와서 

서울숲의 가보지 않은 곳을 돌아 보았다. 

 

꽃사슴 방목장을 따라 구름다리를 걷다보니

한강도 보이고, 응봉산도 가까이 보인다.

 

추운 날씨에

많이 걸었지만 기분은 시원했다. 

 

 

 

꽃사슴

 

마알간 눈이 올해 6살 된 손녀의 눈과 닮았다. 

 

 

 

 

 

 

 

 

 

꽃사슴 수컷

 

 

구름다리 끝에, 한강이 보인다.

 

 

 

한강

 

 

 

응봉산

 

 

 

가죽나무

 

 

 

백화등

 

 

 

 

 

 

직박구리

 

 

 

참새

 

 

 

붉은머리오목눈이

 

 

꽃사슴들이 많이 보이네요
남산에다가도 풀어 놓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응봉산에 올라가 보고 싶어요
서울숲에서
꽃사슴, 고라니등 야생 동물을 풀어놓고 키웠는데
꽃사슴의 왕성한 번식으로 방목장이 초토화 되어서
우리에 가둬 키우는 거라고 합니다.
남산에 방목하면 더 난리가 날것 같습니다. ㅎㅎ
응봉산은 개나리산이라고도 할 정도로
봄이면 산전체가 노랗게 물들지요.
저도 응봉산은 올라가 보진 못했는데
성수램프 궤적 사진 담기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
저 백화등 꽃 피는 날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머잖아 응봉산 개나리가 피겠지요 .
서울 숲의 꽃사슴은 때깔이 좋은 걸 보니 서울 살아 그런가봐요 ^^ ㅎㅎ
백화등이 흐드러집니다.
단풍도 예쁜데 꽃은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요.
응봉산 개나리는 용비교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전철은 안 보이지만요.
꽃사슴은 먹이도 실하고 환경도 좋고 아무래도 때깔이 나지요.
저 사슴뿔 잘라다 녹용으로 먹으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꽃사슴 보고 한강까지 갔었군요
응봉산을 아주 가까이 당겼네요
눈 앞에서 보는것 같아요

꽃사슴 안내따라 가다보니
보행가교가 있어 끝까지 가봤어요.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한강은 여전히 맑고 푸릅니다.
개나리 피면 이곳에서 응봉산을 담아봐야겠어요.
전철 지나가는 풍경은 안 보이겠더라구요.
봐서 용비교도 가보지요.
시간 맞춰서 같이가요.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