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수목원

寶梅(봄에...) 2022. 1. 15. 20:49

 

오랫만에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다. 

 

온실은

오후 1시부터 개장이어서 잠시 돌아 보려고 입장을 했는데 

식물들은 관리도 허술해졌고 코로나로 시간은 제한적인데 

관람객은 쉴새없이 밀고 들어 온다. 

 

 

 

능동 어린이 대공원 정문

 

 

 

바나나꽃

 

 

 

 

 

 

비파나무

 

 

 

박쥐란

 

 

 

홍죽[紅竹]

 

 

 

알로에꽃

 

 

 

 

 

 

꽃기린

 

 

 

스투키꽃

 

 

 

오체각

 

 

 

변경초

 

 

 

이 식물원에서

자라는 대부분의 열대식물들은

월남참전 용사들이 고국의 어린이들에게

푸른꿈을 안겨 주려고 서울시에 기증했다고 한다. 

 

1972년 4월 15일 베트남으로부터

1128그루의 나무들이 해군함정에 실려 24일 부산에 도착,

서울로 옮겨져 이곳에 심겨졌다. 

 

 

 

낙엽에 덮여 방긋 인사하는 꽃양배추

 

 

 

온실속이라도 다녀 와야 좀 나을 것 같은데
물향기는 온실공사 끝났지만 개방을 하지 않았고
그저 산책로만 따라 걷다 왔습니다.
동박새는 오늘도 보였어요 .
갈 때마다 신경 써서 봐야겠더라구요^^
쉬는 날 집에만 있으면 억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ㅎㅎ
어린이 대공원 오랫만에 갔는데
온실에 볼게 진짜 없더라구요.
코로나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입장을 막는다는데
경고인지 엄포인지...
동박새나 상모솔새나 작아서
가만히 보면 움직이는게 보이더라구요.
아들네 동네서 상모솔새를 또 봤는데 한번 보이고 안 보이네요.
다음주 내내 찾아봐야겠어요.
꽃 없는 겨울철이라서
저 능동의 어린이대공원 온실에 가면 멋진 열대성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추위를 잠시 잊는 기회도 되겠지요
코로나로 입장이 제한되는 곳이 많아
전화를 해보고 갔어요.
상황에 따라 예고없이 폐쇄를 한다는군요.
그래선지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
허술하더라구요.
그래도 온실 아니면 꽃을 볼 곳이 없으니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
꾸불 꾸불 어린이 대공원 온실이 눈에 선합니다
난 꽃두 꽃이지만 겨울엔 따뜻해서 좋아요
바나나 꽃이 고렇게 생겼군요 그래두 이쁘네요
올해는 상태가 최악예요.
그래도 갔으니까
위 아래 살펴서 눈에 띄는대로 담아 보았어요.
바나나 꽃이
우리나라에서 보는게 더 예쁜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