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물, 곤충

寶梅(봄에...) 2022. 1. 17. 19:11

아이들이 방학중이라 

느즈막히 아침밥을 챙겨 먹이고 

각자 자기방으로 공부하러 들어간 시간... 

 

아들네

아파트 단지에 딸려 있는 공원으로 나가 보았다. 

 

측백나무 터널길에

작은 새가 분주 하길래 잘 살펴보니

상모솔새가 먹이활동을 하는중이다. 

 

이런 반가운 일이... 

 

가지고 있는 랜즈가 부실해 화질은 좀 그렇지만 

만날수 있다는 반가움에 마음은 자꾸만 공원에 가 있다. 

 

 

 

상모솔새

 

 

 

 

 

 

 

 

 

 

 

 

 

 

 

 

 

 

소리나는 곳을 살펴보니 

오색딱따구리도 먹이 활동 중...

 

 

 

 

 

 

저 길 참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상모솔새 얼굴을 알고나니
자주 띄긴 하는데 도저히
카메라 안으로 들어와 주지 않아 약 오릅니다 ㅎㅎ
제대로 담으셨네요^^
피톤치드가 팡팡 나오는 길예요. ㅎㅎ
상모솔새가 요즘 매일 보이는데
정말 약오르게 해요.
오래된 공원이라 그런지
여러 종류의 새가 오더라구요. ~^^
아주 깜찍해 보이는 상모솔새네요
단지공원에 가면 산책도 좋고 저렇게 예뿐 새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상모솔새는
새 중에 가장 작다고 합니다.
단지랑 인접해 있는 공원이어서 한바퀴
걸어보기 참 좋은 곳입니다. ^^

작고 예쁜 상모솔새 넘 귀엽습니다.
측백나무 숲길도 산책하고 싶어요.
방학이라 손주들 돌보시나 봅니다
며느님은 옆에 든든한 지원자가 있어 행복하겠습니다.
아침에 손주들 챙겨놓고
각자 방으로 공부하러 들어가면
근처 공원 산책겸, 사진 놀이하러 갑니다.
상모솔새를 우연히 만났는데
박새인줄 알았어요.
하도 작아서 구별을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작년부터 올해는 방학이 따로 있었나요?
코로나로 두 손주가 격일로 등교하고 원격수업을 했으니까요.
며늘아이가 늘 미안하고 고마워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보다 할머니가 좋다고 하니 큰일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