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물, 곤충

寶梅(봄에...) 2022. 1. 19. 22:00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창 밖을 내다보기를 7시간 째... 

 

이맘때 한번은

경안천의 진객 인,

고니를 보러 가고 싶은데 날씨가 우중충해서다. 

 

다음번을 기약할 수 있는것도 아니니 

오늘, 시간이 날때 나서보자.

 

카메라를 챙겨 메고 집을 나서니 

목적지에 가는건 순간이다. 

 

날씨야 어쨌던

집을 나선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고니

 

 

 

 

 

 

 

 

 

 

 

 

 

 

 

우아한 모습과 달리 큰고니들이 내는 소리는 아주 시끄럽다. 

큰기러기와 함께 있는 모습.

 

 

 

 

 

 

 

 

 

 

 

 

경안천

 

 

 

흰눈썹 뜸부기

 

 

 

 

 

 

쇠물닭

 

 

 

쇠딱따구리

 

 

다녀오기를 무척 잘하셨습니다.
마음이 흐믓하시지요?
고니떼를 보고 싶은데 짧은렌즈밨에 없다는 핑계로 영 못 나섭니다 ㅎㅎ
정말 멋지네요^^
네. 집에만 있었으면
무척 억울할뻔 했어요. ㅎㅎ
저도 장비는 부실하지만
되는대로 찍어 보는거예요.
대중교통편도 괜찮아요. ~^^
경안천에 큰고니떼가 엄청 몰려 오나 봅니다.
귀한 흰눈썹뜸부기도 보이고
여러 종류의 철새가 나타나는 멋진 곳이네요
경안천의 큰고니가
작년의 절반 정도가 왔어요.
더 올수도 있겠지요.
기대하지않은
흰눈섭뜸부기와 쇠물닭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
어머나 겨울새가 엄청 많이 왔나봅니다
신났었겠어요 뜸북이가 겨울에도 있나 보네요
이름두 흰눈썸 뜸북이 쇠물닭 ㅎㅎ
쇠 딱따구리는 귀엽기두 하네요
경안천 고니가 작년보다 많이 안왔어요.
그래도 혼자가서는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요. ㅎㅎ
어릴적엔 뜸부기가 흔했는데 귀한 새가 되었어요.
쇠물닭 초록색 다리가 신기했어요.
쇠딱이는 바로 앞에서 보이길래 담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