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寶梅(봄에...) 2022. 1. 24. 21:58

눈 온 다음날 오전에, 

큰길 건너에도 가보고 

근처 공원도 한바퀴 걸어 보았다. 

 

아직 남아 있는 배풍등 열매도 달려 있었고 

산수유 열매를 따먹는 동박새도 만났다. 

 

 

 

이집 선생 사당

 

 

 

 

 

 

고라니 발자국

 

 

 

배풍등

 

 

 

동박새

 

 

그동네 동박새는 예쁘게 눈에 잘 띄는군요.
이제 남은 열매도 거의 안 보이고
산수유 꽃망울이 커질 때가 되어 갑니다.
공원에 동박새가 제법 있어요.
어제도 2마리를 봤는데 높이 있어서
나를 아주 애쓰게 하더군요. ㅎㅎ
바깥바람은
벌써 봄내음이 나는것 같아요.
동네 한바퀴 돌면
남쪽에서 사는 동박새도 만나게 되나 보네요
자주 돌고 또 돌아야 하는 멋진 동네입니다
아침 정리하고나서
잠깐은 산책하기 좋은 동네입니다.
동박새는 전국구가 된것 같아요.
작고 귀여운 동박새 보러
돌아야하는 동네랍니다. ^^
동네는 나갈때마다 피사체가 바뀌는군요
대단해요 참 멋지고 좋은동네 삽니다
젊었어야 이사를 가던가 하지요 ㅎㅎ
이곳에서 오래 살다보니
이젠 고향같은 곳이 되었지요.
언니랑 가까이 살면 틈새 출사라도 함께 잘 다닐텐데요.
근데 서울만큼 집값은 안 나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