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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틈새 출사에
새를 찾아 다니는줄은 어떻게 알고...
집으로 오는 길에 나무에 앉아 있는 멧비둘기를 만났다.
셔터소리에 개인기 발동...
꼬리를 쫙~~~
이내 접긴 했지만...
나도 귀엽지 않우?
그래
정말 귀여운 구석이 있구나... 너,
비공개
사랑스러웠어요.
멧비둘기 우는 소리는 봄을 부르는것 같아요
저 모습이 암컷을 유혹하는건가봐요.
또 한마리의 멧비둘기가 있었거든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이란
노래의 의미를 알겠네요.
어느 할머니의 통장 비번이
비둘기라더니 구구 구구 ~~ ㅎㅎ
꼬리를 부채처럼 쫙 펴주네요
멧비둘기가 영악하기는 한가 봅니다.
눈에 띄어 찍으면서 보니 생긴거와 달리
애교가 만점입니다. ㅎㅎ
아마도 이 비둘기는 모델 정도 되나 봅니다 사진사가 잘 찍은건가요
비둘기 웃습게 봤더니 이렇게 귀여울줄은 몰랐어요 ㅎㅎ
근데 낮에 공원서 보니 짝짓기를 하려는지
서로 마주보며 애교를 부리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새들이 안 보여서 너라도 찍자하고 담았는데
이렇게 귀여운 포즈가 담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