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2. 5. 8. 07:47

지난번 보았던 나도개감채를 다시 보려고

늘 갖고 다니는 이사백오와 매크로 렌즈를 챙겼다. 

 

거기에 물 한병,

토스트 한개와 사과 반쪽을 가방에 넣고 보니 좀 무겁다. 

 

매크로는 af가 되지않아 수리를 맡기려던 참이었는데 

일일히 mf로 찍을 생각을 하니 손발이 후덜덜 떨리고

머리에 쥐가 나는 기분이 들어 매크로는 빼놓고 남한산성으로 출발... 

 

 

 

날씨가 좋으니 '옥매'도 눈부시다.

 

 

 

옥매

 

 

 

겹철쭉

 

 

 

 

 

 

 

푼지나무꽃

 

 

 

푼지나무 잎에 앉은 곤충...

 

 

 

나도개감채

가물어서인지 지난번보다 상태가 좋지않다. 

 

이곳에서 고라니를 만났는데 포즈 한번 해주지 이내 달아나 버렸다.

 

 

 

 

 

 

 

나도개감채 잎

 

 

 

무당벌레

 

 

 

미치광이풀

 

 

 

벌깨덩굴

 

 

 

민백미 꽃대

 

 

 

연무관

 

 

나도개감채를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봅니다
옥매의 깔끔한 모습도 보기 좋아요
나도개감채가
또 보고 싶어 다녀왔답니다.
옥매는 예쁠때 만났어요.~^^
야생화 역시 아름답습니다.
민백미가 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

모르면 보러가지도 않을걸
아는게 병입니다. ㅎㅎ
민백미는 내일 일찍 가보려구요.
지금쯤 피었을거예요. ~^^
옥매가 엄청 깨끗하네요 그래서 옥매인가 봐요
나도개감채꽃은 엄청 적을것 같아요
너무 부지런하네요 다리도 건강할때 아껴야 할것 같네요
물론 좋은쪽으로 보면 운동 얻는게 더 많을것 같아요
그래두 조심 조심 다니세요 ㅎㅎ 오지랖
옥매가 눈이 부시게 희고 예뻤어요.
오늘 보니 거의 져버렸더군요.
나도개감채는 큰개별꽃보다 약간 큰데 그래도 작은 꽃이지요.
일없이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져요.
산에 가면 운동도 되고
꽃을 들여다 보면 위안도 되고 참 좋아요.
죽을때까지 산에 다니려고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