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2. 5. 10. 21:41

어린이날에

남한산성 유원지를 찾았다. 

 

어딜 가던 복잡하고 차가 막힐것 같아 

지금쯤 피었을 자란초를 보러 갔는데

이제 꽃대를 올리는 중이었고

계곡엔 아이들도 많고,

올챙이, 물고기들도 바글바글했다. 

 

 

 

고사한줄 알았던 목단이 근사하게 피었다가 지는 중이다.

 

 

 

광대수염

 

 

 

 

 

 

미나리냉이

 

 

 

 

 

 

동의나물

 

 

 

 

 

 

자란초[큰잎 조개나물]

 

 

풀솜대

 

 

 

멧팔랑나비

 

 

 

두쌍무늬노린재[주이님께서 알려주심]

 

 

 

물半, 올챙이半

 

 

 

물고기

 

 

 

도룡뇽알

 

 

 

육아에 지친 엄마 청설모

 

 

 

자연은 살아있다. 외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저 나비 멧팔랑나비 같습니다 .
ㅎㅎ
올챙이 대단하네요^^
이곳은 조성된지가 오래되어서
자연이 살아나나 봐요. ㅎㅎ
멧팔랑나비, 이름 수정했습니다.
데스크탑으로 크게 보니
가슴부분에 털이 있어서 왕자로 찍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요즈음 산에가면 보이는 꽃들이 가득입니다.
어제 남한산성을 찾았는데 꽃을 보러 간게 아니고
하늘이 좋아 서울쪽으로 일몰을 담겠다는 욕심이었는데
일몰무렵에 구름이 가득끼어 헛걸음했네요.
수고하신 모습들 즐겁게 감상합니다.
산이고 어디고 꽃들이 앞다퉈 피어대니
따라잡기가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
서문 전망대서 보는 노을과 야경은 지금부터가 좋은데 날씨가 변수지요.
비온 다음날 맑아야 풍경이 좋더라구요.
저도 날씨가 좋은 날은 남한산성 쪽을 바라보며 아쉬워 한답니다.
물 반
올챙이 반
저 많은 올챙이가 다 개구리 되는데 어데가서 살까요
남한산성은 꽃도 많지만
다양한 생태계가 교육적인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지인이 초봄 어느날 보니
많은 개구리떼가 연못 쪽으로 올라가더라는군요.
신기해요. 어디서 있다가 나타나 알을 낳고 올챙이가 되고 개구리가 되는지요.
이곳은 남한산성으로 오르는 초입인데
유아학습장도 있고 초등 아이들이 생태계 공부도 하러 온답니다. ^^
풀솜대 꽃에 앉아있는 멧팔랑나비 사진이 넘 좋습니다.
두쌍무늬노린재 짝짓기 순간을 잘 포착 했군요.
수고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이날은 꽃가루도 많이 날리고 덥기도해서
얼른 내려오려다가 멧팔랑나비가 풀솜대 꽃에 앉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돌아 앉기를 바랐는데 잘 움직이질 않더군요.
두쌍무늬노린재는 처음 보는데 이름 알기가 참 어려웠어요.
노린재 종류가 130종이라고 합니다. ^^
하얀꽃에 앉은 까만나비가 조화를 이루었네요
개울물이 일급수인가 보네요 도룡뇽이 알도 있으니요
노린재 냄새나는 곤충 아닌가요? 이쁘게 보여요
자연 생티계가 무너지지않은 곳이지요.
도료농이 알에서 깨어나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봎되면 알 낳구요.
노린재가 냄새가 고약하지요.
근데 쟈는 안맡아봐서 모르겠어요.
이날 제 손주들도 이 계곡에서 올챙이 잡고 놀았다는데
다행히 마주치지 않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