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寶梅(봄에...) 2022. 5. 15. 21:03

이팝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운 어느날, 

큰길건너 이집선생 묘역 한바퀴를 돌았다. 

 

조용한 산속엔 아까시와 이팝나무 향기가 풍기고

그리고 새소리만 시끄럽다. 

 

 

 

둔촌 이집 선생 사당

 

 

 

이팝나무

 

 

 

흐드러지게 피었던 겹벚꽃은 다 떨어지고...

 

 

 

기와 담장 안, 불두화

 

 

 

한송이 남은 큰구슬붕이

 

 

 

조개나물

 

 

 

 

산딸기꽃

 

 

 

어치의 목욕시간

 

 

 

이팝나무

 

 

 

참빗살나무꽃도 피기 시작

 

 

 

머루포도

 

 

 

고사한 나무가 안스러워 머루포도를 심었더니 잘 자라준다고 한다. 

 

 

요즘 아까시와 이팝이 전국을 하얗게
만들었어요.
가물긴해도 나가면 상쾌한 하늘색이
좋아 기분도 좋아집니다.
저도 잠시 같이 걸은 기분입니다
이팝나무는 꽃이 오래 가네요.
근처 공원에도 단지에도 소복히 눈이 쌓인것처럼 피었어요.
저녁나절에 풍겨오는 아까시 향기도 참 좋습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 약간 서늘해서 다니기도 좋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둔촌 이집 선생의 사당을 돌아 보면서도
여전히 꽃과 새와
주변 사물들을 눈여겨 보아주는 관찰력을 발휘하네요
집에만 있는것보다
참 생산적인 나들이 같습니다.
꽃도 보고, 새들도 보고
기분도 좋아지구요. ^^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나들이가 힐링입니다~~
그럼요.
이런 시간이 참 감사하지요. ^^
요즘 이팝나무가 하얀꽃을 가득 피워내는 시기네요.
평화로운 분위기의 이집선생 사당....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방문해보렵니다.
이팝나무 향기 함께하면서 감상합니다.
이팝나무꽃이 그렇게도 피어나더니 이젠 시들기 시작했어요.
이집 사당 주변 나무들이 참 잘생겼습니다.
가을엔 단풍도 곱지요.
차량 진입이 안되니 주변에 적당히 차를 세우고 들어가셔야 해요.
다음달 중순경엔 타래난초도 필텐데
그때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앞산 나들이에 수확이 많았습니다.
사당과 탐스런 불두화가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어치의 귀여운 모습도 놓지지 않았군요.
산들은 벌써 록색으로 갈아 입고 아카시아가 만발 했네요.


초1 손녀 픽업 전에 앞산으로 건너가
산행좀 하다가 이집선생 사당으로 내려 갑니다.
고즈넉한 산길도 좋구요,
꽃도 있고 새들도 참 많아요.
특히 어치가 떼로 다니면서 아주 시끄러워요.
오늘 오전에 남한산성에 다녀왔는데
아까시가 한창이더라구요.
이제 여름인데 비가 너무 안와서 걱정입니다.
이팝꽃 현충원에 갔더니 많기두 하드라구요
이제 시드나 보군요 참 빗살나무 난 조그만 꽃이 참 좋드라구요
찍는건 안되요
현충원의 이팝나무도 멋질것 같아요.
비교적 오래 가는 꽃인데 이젠 질 때가 되었지요.
참빗살 나무 빨간 꽃술이 참 예뻐요.
이 나무는 튼튼해서 덜 흔들려
카메라 들이대기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