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2. 5. 17. 21:05

 

단지에서...

 

광대나물

 

 

 

흰광대나물

 

 

 

좀가지풀

 

 

 

 

 

 

 

 

 

 

 

잔개자리

 

 

 

죽순

 

 

좀가지풀꽃이 신기하네요 흰광대 나물도 있구요
대나무 밭도 아닌것 같은데 죽순이 있나봅니다
조그만꽃 들여다 보다가 눈 빠집니다 ㅎㅎ
좀가지풀 꽃을 찍는데
같은 동에 사는 어르신이
먹는 나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꽃이 참 예뻐서 내려갈때마다 들여다 본답니다.
흰광대나물은 저도 처음 봐요. 신기하죠?
단지 옹벽앞에 대나무가 제법 있는데
이번에 가지치기를 하니까 죽순이 보이더라구요.
별별게 다 있어요. ㅎㅎ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얻고
또 더 많은 것을 자연스럽게 잃어버리게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것들에 너무 익숙하여져서
결국에는 절대로 잃어버려서는 안 돼는 것들도 쉽게
잃어버려 그냥 주위여건에 쪼들려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의미 없이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문득 발견하곤 합니다.
내 꿈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떤 일을 하는 중에 작은 흥분과
기대감으로 가슴이 뛴다면 그 곳에 내 꿈이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행복은 자신이 선택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좀가지풀이 우리동넨 안 살던데
야생화 중엔 그래도 봐 줄만한 꽃입니다.
잔개자리 우리 아파트에 많은데 예초기로 다 잘라버렸더굼요^^
좀가지풀이 해마다 늘더니
올해는 화단 전체로 퍼졌어요.
조릿대 사이에도 올라왔더라구요.
가까우면 주이샘께 한삽 떠드렸으면 좋겠어요.
잔개자리도 풍성하게 번식을 많이 했는데
예초기 세례 당하기전에 일부만 담아보았어요.
꽃들이 불안하겠어요. ㅜㅜ
좀가지풀이나 광대나물 등 아주 작은 꽃들을 잘 알려 주네요
저기 죽순 따다가 요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가지풀은 때를 알고 꽃을 피우는데
광대나물들은 초여름에도 놀음을 합니다. ㅎㅎ
우후죽순이 연하고 맛이 있지 않을까요?
워낙 비가 안오니ㅡ
흰광대나물을 만나셨네요.
몇년전에 한번 보고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죽순은 요리도 해 먹는거 맞죠?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신 기억이 있네요.
흰광대나물은 저는 처음 봅니다.
봄에 식재를 했는데 꽃이 피었어요.
더워서 그런지 피는대로 금방 떨어집니다.
죽순요리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고급요리에 속한다고 들었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자란 죽순인데
먹기엔 좀 꺼려지는데요. ㅎㅎ
광대나물 꽃은 분홍과 흰색이 있군요,
좀가지풀과 잔개자리 꽃은 아주 작은 꽃인가 봅니다.
주변에 대나무가 있나 죽순이 올라오고 있는것이 신기해요.
한주가 시작 된것 같은데 주말이 오고 잇습니다.
광대나물은 초봄에 피는 꽃인데
초여름날 단지 화단에서 피었어요.
흰색은 식재를 한것입니다.
좀가지풀은 이른시간엔 꽃을 닫고 있어요.
잔개자리는 생육환경이 나빠도 기를 쓰고 핍니다.
기특하지요. ㅎㅎ
죽순은 저도 처음 봤습니다.
이번주는 며늘아이가 아침 당직이어서
손주들 등교시키고 집에 와 있다가 하교때 픽업하고 그랬어요.
다음주는 며늘아이가 일주일 휴가라고 해서
저는 어딜 다녀올까 궁리하고 있는데
너무 갈데가 많네요. ㅎㅎ
선생님,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