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2. 5. 22. 10:22

 

남한산성에서

드디어 활짝 핀, 민백미꽃을 만났다. 3수만이다.

 

작년기준으로는

초파일에 보았는데 올해는 10일도 더 늦게 피었다.

 

참꽃마리는 한창이었고

붉은아까시. 홍화 산사나무꽃도 보았다.

 

 

 

민백미

 

 

 

 

 

민백미

 

 

 

 

비짜루

 

 

 

 

참꽃마리

 

 

 

 

 

 

 

참회나무

 

 

 

 

풀솜대

 

 

 

 

 

줄나비

 

 

 

 

홍화 산사나무

 

 

 

 

푼지나무 수꽃과 암꽃

 

 

 

 

붉은 아까시

 

 

 

 

일본목련. 가까이 하기엔 너무 큰 나무...

 

 

 

물까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셨군요 .
전 민백미가 최고인듯 ~
참꽃마리도 수채화 같습니다.
잠깐만 걸어도 한보따리 만날수 있지요.
민백미와 참꽃마리가 참 예뻤어요. ^^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하나의 모습을 만나기 위해 세번씩 산에 오르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담으신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봅니다.
작지만 귀여운 참꽃마리에 눈이 많이 가네요~~
칭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민백미는 경사가 심한 비탈에 있어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보이는것만 담았습니다.
하늘색 꽃, 참꽃마리는 지금 한창 예쁘고
더 많이 피었을거예요. ^^

민백미를 담으러 남한산성에 3번이나 가서 어렵게 만났군요.
민백미와 참꽃마리 꽃이 다 작은것 같은데, 예쁘게 잘 담았습니다.
홍화산사나무도 잎이 겹겹이 색상이 곱습니다.



지금쯤 피었겠지 생각하면 너무 보고 싶어서요.
요즘은 학교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오니까
애기들 수업시간중에 다녀 올수가 있었지요.
민백미는 시그문 밖, 경사가 심한 꼭대기에 있어서 담기가 참 어려워요.
미끄러져서요.
참꽃마리 작은 꽃도 한창 예뻤어요.
홍화산사나무 꽃은 처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