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물, 곤충

寶梅(봄에...) 2022. 5. 23. 05:39

깃털을 부풀려

암컷들에게 구애를 하던 흰비둘기가

아무도 반응이 없자

주변을 돌다가 떠나는 모습입니다. 

 

 

 

깃털을 부풀려 흔드는 모습

 

 

 

군계일학

 

 

 

 

 

 

 

 

 

 

 

 

 

 

 

 

 

 

 

 

 

 

 

 

 

 

예쁘기만 하구먼
어째 따돌림을 당했을까요?
색이 달라 그랬나? ㅜㅜ
그러게요.
너무 튀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하얀 옷 입었다고
지도자가 될 줄 알았지만
알아주지 않으니
어쩔 수 없나 보네요

저 흰비둘기 보고 로마에 가면
교황이 흰옷 입었다는 사실 때문에
대우 받을 지 모른다고 해주고 싶어요
새들도 색깔구별을 하나요?
따돌림 당하는것 같아 짠하긴 하더군요.

천주교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비둘기와 교황, 흰옷이 잘 맞아 떨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 새들의 노니는 모습을 보니
언듯 생각이 납니다
백노야 까마귀 노는곳에 가지마라 ㅎㅎㅎ
어째 흰색으로 태어나 어울리려 하는지 안스러웠어요.
아무도 붙여주질 않으니까요. ^^
흰제비가 변이로 태어나 가마귀가 물어 죽인
사건이 떠오릅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참 냉정하네요.
흰비둘기의 구애장면을 동영상으로도 담았는데 올려지지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