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寶梅(봄에...) 2014. 2. 25. 00:26

여행을 하는 동안에는

풍경에 마음이 살레고, 다녀와선 사진을 들춰보며 지난 추억에 설렌다던가...

 

몇년째, 벼르던 사량도를 다녀왔다.

또 한편의 추억의 조각모음을 할 기회를 만들었다.

 

삼천포 대교...

 

여객선...

 

등대의 아침 풍경...

 

양식장...

 

 

 

 다소 위험해 보이는 산행 코스...

 

구불거리는 길이 장가계 통천대도를 연상케 한다.

 

 

4개의 봉 중, 한봉우리를 넘고 돌아 본 풍경...

 

인증

 


 

벽을 이룬 주상절리...

 

돈지항...

 

 

 


 

이곳에서 지리산이 보인다 하여 지리망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지금은 지리산으로 부른다.

 

대항

 

 

 

사량도는 상도와 하도가 있는데 두 도를 잇는 대교가 한창 공사 중이다.

 

갑작스러운 다리 통증으로

옥녀봉 한코스를 오르지 못하고 하산했다.

 

대항에서 올려다 본 슬픈 전설을 안고 있는 옥녀봉...

 

오후가 되니 다시 쌀쌀해 진다.

돌아 오는 배에 난간으로 나오니 수달 녀석이 얼굴을 쏙 내밀었다가 이내 사라진다.

 

삼천포 화력 발전소.

 

빨간 등대...

 

낙조

 

 

 

삼천포 대교...

 

 

 

남도의 꽃, 동백...

 

 

보매님의 사량도 여행기 감상 잘했습니다
함께 여행하신것 같은데 기억이 날듯 말듯 합니다
감사합니다ㅡ 저는 후미에서도 쳐져서 일행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ㅡ
모란서 60번 타지 않으셨나요?
비밀댓글입니다
ㅎㅎ 가볍고 가까운 산행때 불러 주십시오ㅡ저도 영광이겠습니다ㅡ^^
보매님!
사량도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일행은 옥녀봉 철제다리가 놓여지기전에
무박으로 다녀왔는데 무지 고생했습니다.

차안에서 자느라고..ㅋㅋ
멋진 여행 즐감하고 나갑니다..!^*^
ㅎㅎ 철제다리가 놓였어도 힘든 코스라던데요...
내년에 옥녀봉 기필코 갈겁니다. 끝장을 봐야지요...
저는 통영에서가도 사랑도는 안가고 다른곳으로만 다녀는데 올해는
휴가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여객선을 타고 남해안 한려수도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습니다. 사량도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되는군요. 즐감 했습니다.^^*
사량도, 저도 얘기만 듣다가 좋은 기회에 다녀왔는데 참 좋더라구요.
풍경이 아까워 여객선 내에 앉아 있지 못하고 얼얼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갑판에 나와 있었네요...
기회되면 다녀오세요... 우리나라에 다닐곳이 너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