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로 나의 상징물을 만들고 자애명상을 통해 자신에 대한 사랑과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보는 시간.
파랑친구들은 자신을 생각하고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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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잘 하니까 자동차와 닮았어요." | "달리기를 잘하니까 나는 생쥐와 닮았어요" | "강아지와 제가 누워있는 모습이 닮았어요." | "제가 날고싶기 때문에 비행기예요." |
"매일 잘 웃어서 웃는 얼굴이 저의 상징물이예요." | "부모님이 저에게 착해서 천사라고 해서 천사예요." | |||||
"겉모습은 예쁘지 않지만 힘들어도 버티고 있는 모습이 꽃과 닮았어요." | "기분이 나쁠때 험한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저는 악마예요. " |
"저는 통신이 끊긴 비행기 같아요." | ||
"유튜브에서 게임도하고 방송도 하기 때문에 저는 컴퓨터같아요." |
이날은, 파랑지역아동센터 센터장선생님과, 영어선생님께서 참관을 하러 오셨구요,
공양간 원주스님께서 맛있는 떡볶이와 식혜를 만들어 주셔서 간식까지 든든히 먹었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파랑명상수업을 지지해주시고,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