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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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무료특강 -해피엔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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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이야기/대학원 일상

2018. 6. 26.

6월 17일 저녁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 대강당에서 시민무료특강-해피엔딩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봄 시민무료특강에 4회 연속 참여하신 시민분들께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고, 가을에 이어질 시민무료특강에 대한 공지도 해드렸습니다.


매체심리상담연구소장이신 장인규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도 인상적이었고, 매번 말없이 보리빵 간식을 만들어 가져 오시는 분,

시부모님과 아이들까지 함께 오시는 가족분도 계셨구요, 초행길을 운전해서 오시느라 조금 늦게 도착하신 분도 계셨는데

모두가 한 가족처럼 따듯하게 맞이해 드려서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했답니다.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는 삶이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함께 감상한 영화 <해피엔딩 프로젝트>에서 주인공 할아버지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몇 년은 식탁에 자국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아팠어. 그것밖에 안 보였거든.

...오크로 안 만든 걸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흔적들이 쌓이니 완벽해 보이지 않던 식탁이 더 특별해졌어.

그래서 소나무가 좋아. 많은 추억이 담겨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