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이야기/교육원 일상

    마하보디 2019. 1. 23. 19:23


    마하보디교육원에서는
    2019년의 첫 시작을
    48기 생사의 장 불교호스피스교육( "생·멸 그 사이에 핀 꽃")과 함께 했습니다.


    긴장감 가득한 얼굴로 전국에서 모인 15명의 교육생들은
    짧지만은 않은 5박 6일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때로는 몸이 힘들어서
    때로는 마음이 힘들어서
    멈추기도 하고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었을까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시간을 견뎌냈던 그 순간에
    경직됐던 얼굴의 근육들이 펴지고,
    날카롭던 눈빛이 선해지고,
    불만만을 내뱉던 입에선 위로의 말들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겨울이지만
    서로 성장의 시간들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따뜻했던 생사의 장이었습니다.



















    5박 6일 동안 함께 하여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8일 48기 생사의 장 준비 워크숍에 함께 해주신  스텝과 47기 선배님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