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이야기/대학원은 지금

    마하보디 2020. 12. 31. 13:56

     

     

    2020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과 확산으로 대학원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반복하며 힘겨운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강의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수업을 한다는 것이 일상적인 것인 줄 알았는데, 이리도 특별한 일인지 불가능할 지도 모르는 일이 될지 몰랐습니다.

     

    기말세미나 발표를 대면으로 할것인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였지만, 재학생 다수의 의견에 따라 진행하기로 하고 세미나 자료는 전원 제출하고 참석은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아침 9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은 김밥과 학생회장이 준비해주신 개인별 간식 도시락으로 간단히 하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기말세미나를 마치니, 비로소 2020년도 학기가 모두 마무리 되는 듯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신 학생분들과 중심을 잡아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