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17 2021년 06월

17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인천 가볼만한곳 ] 대한민국속의 중국 차이나타운

#인천가볼만한곳 #차이나타운 #아트플랫폼 #조계지 #역사를잊은민족에겐미래가없다 아시다시피 인천 제물포항은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지로 유명한대요. 차이나타운은 청국조계지에 생긴 중국식 거주지입니다. 차이나타운내에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중국음식과 간식외에도 한중문와체험관 짜장면 박물관(구 공화춘건물)등 볼거리도 다양하고, 주변으로 인천앞 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는 자유공원과 송월동화마을이 있다. 원래 차이나타운의 입구는 동인천역인데, 새로 조성된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인 아트플랫폼과 일본식 가옥도 둘러볼겸 해서 반대편쪽에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1883년 제물포항이 개항되며 대외무역이 활발해지자 조선은 일정지역에 외국인을 위한 조계지를 지정하고 행정사무 전반을 위임 관리하게 했는데 이를 조계지라 헌더 개항과 더불어 설..

17 2021년 06월

17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인천 가볼만한곳 ] 동화세상 송월동화마을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생각없이 길을 나서다 작은 벽화그림에 감동하고 담장위의 꽃 몇송이에 감탄하고 물드는 석양빛에 환호성을 지른다 예전엔 사소했던 것들이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건 오랜시간 지구의 한모퉁이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경험할수 없는 감정이다. 그곳엔 모퉁이 벽면 가득 동화가 그려져 있다. 아기사슴 밤비도 사랑을 주는 나무가 있고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도 타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직일듯한 신데렐라의 꽃마차도 있다. 그런 친근함들이 지친 우리를 다시 밀어올린다. 늘 생각한대로 되지않는 세상이었고 가다보면 길을 벗어나기도 하지만 마치 안다는듯 원래 자리로 돌아오곤한다. 멀리 벗어난것 같았지만 근처를 맴돌았을뿐이고 회귀본능은 우리가 길을 잃도록 두지 않았다. 그게 또 살아지는 힘이된다. ..

17 2021년 06월

17

12 2021년 06월

12

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식물계의 허준~백년초를 만나다

선인장 꽃은 흔히 백년초라 부른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화상이나 염증치료 데인곳등에 바르면 효과가 있어 민간에서 많이 길렀다고 알려져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150년전 남쪽 해안지방에서 길렀다고 한다. 백가지 병을 고치고 오래 산다고 해서 백년초(불로초)라 불리었다 하며 흔히 손바닥만한 선인장 줄기가 맞닿아 있어 손바닥선인장이라고도 한다. 꽃말은 열정 정열 제주도의 백년초는 국가기념물 42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네요 백년초에는 식이섬유 비타민C.폴라보노이드,칼슘등의 성분이 들어있다는데 식이섬유는 알로에의 5배,칼슘은 멸치의 8배,칡뿌리에 많다는 사포닌 함유 폴라보노이드 성분도 2배나 들어있어 노화방지및 성인용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화단 한켠 선인장에 백년초 꽃을 피웠네 무릇 꽃은 땅에..

11 2021년 06월

11

비젼라이프/Good Thinking(좋은생각) 생활의 재발견2 ~ 골목길 접어들때에

#생활의재발견2 #골목길접어들때에 그곳에서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나이는 숫자가 된다 모퉁이 큰집에는 전학온 도회지 소녀가 산다라는 근처 폐가에는 밤이면 도깨비가 나타난다는 거짓말 같은 소문들을 진짜로 믿고 싶어진다 골목길 접어들면 시간이 멈춰지는게 아니라 역주행을 한다. 녹슨 철대문 앞에는 학교 가자며 부르던 아이의 모습이 있다. 변함없는 전봇대 앞에선 말타기 놀이 하던 아이들도 날다람쥐처럼 훌쩍훌쩍 담을 뛰어내리던 악동들의 모습도 그곳에 있다. 골목길 빠져나오면 보이는 넓은 공터와 예배당 세련되어졌지만 크게 문제는 되지않는다 내가 역주행하면 되니 능소화 옆 나무벤치엔 이쁸 누나가 앉아 있을거 같다 그 앞에선 여자애들이 고무줄 놀이를 할것 같다. 길에는 아스팔트가 깔리고 벽은 알록달록 채색되어도 마음은 ..

11 2021년 06월

11

비젼라이프/Good Thinking(좋은생각) 생활의 재발견 ~ 멈추면 보이는 것들

#생활의 재발견 모험 어드벤쳐 영화 봤지 지극히 평범한 주인공이 아주 우연한 기회에 작은 틈새를 보게되고 그 입구를 따라 가다보니 공룡이 살던 과거를 발견하고 모험을 하게된다는 늘 보던 사람이 어느날 눈에 아른대고 그냥 지나치던 풍경이 멋진 그림처럼 보여질때 그런 기분이 약간 들지도 몰라 어드벤쳐 느낌의 놀이기구를 탈때의 그 기분처럼 막 긴장되고 흥분되쟎아 오래가지는 않더라도 말야 아무튼 그래 교회는 사진빨을 안 받아 사찰이나 성당은 그림이 나오는데 그 고정관념이 깨진거 있지 늘 제복입은 모습만 보다가 청바지 차림으로 퇴근하는걸 볼때의 그녀 느낌이랄까 왜 있쟎아 요즘 나산에서 보여지는 평소 이미지와 대조되는 고은아의 방효진으로서의 life같은 그렇다고 교회가 성처럼 근사하다는건 아냐 그냥 좀 멋져보였다는..

11 2021년 06월

11

08 2021년 06월

08

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저기 저 바늘꽃처럼

#바늘꽃(가우라) #바늘꽂꽃말 #들꽃처럼1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들꽃처럼 살자 초록 물들면 초록으로 물들고 계절이 바래면 갈색으로 물들어가며 세상속으로 녹어들자 연약하지만 쓰러지지 않고 흔들릴망정 부러지지 않는 저기 저 들꽃처럼 꾸미지 않는 수수함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저기 저 들꽃같이 바늘꽃(가우라)은 늘꽃종의 속씨식물로 7~8월에 피며 두메바늘꽃,큰바늘꽃이라고 불린다. 꽃잎이 어긋난 모양이 꼭 나비를 닮아서 분홍바늘꽃은 홍접초 흰바늘꽃은 백접초라고도 한다 홍접초의 꽃말은 환영, 청초 ,백접초의 꽃말은 떠나간이를 그리워 함 이라네요. 홍접초와 백접초 구분은 꽃잎의 색으로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다네요 줄기와 대의 색이 초록이냐 분홍색이냐에 따라 분홍바늘꽃과 흔바늘꽃으로 구분하면 된다 합니다.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