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2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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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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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야 놀자 누리호 발사 성공 기사를 접하며...

미국의 NASA에서 발사하는 로켓이나 인터스텔라,그래비티,스타워즈 같은 영화의 영상들을 보며 무작정 우주를 동경하던 시간도 있었는데 .... 2022년 6월21일 3단분리 로켓인 누리호가 우주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20211년 10월 1차 발사때는 실패했으나 2차발사에 성공함으로써 미국,러시아, 중국,일본, 인도,EU에 이어 세계 7번째로 자력으로 발사체를 우주로 보낼수있는 우주강국 대열에 합류하였다. 우주를 향한 발걸음을 뗀지 30년만에 만들어낸 쾌거이다. 총길이 47.2m,중량만 200톤(발사추진체 포함하면 300톤이 넘는다)이다. 2010년 개발을 착수,개발인원만도 250명 예산만 1조 9572억원이 소요되었다. 1차때의 실패를 교훈삼아 미비점을 보완했다, 발사체가 우주궤도에 안착하는 시간은 불..

1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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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칠곡(약목) 가볼만한곳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시나들 벽화거리 2

#칠곡가시내들벽화거리2 오지게 재밌게 나이든 할머니들의 벽화거리는 인생! 참말로 고맙데이.소녀,사랑,기다림,추억,우리엄마,일상의 재치있는 입담 총 7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여도 솔직 담백하게 써놓은 글들이 읽으면 재미지고 공감하게 한다. 벽화거리뿐만 아니라 골목길 군데군데 할머니들의 일상시가 걸려있다. 맑고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할머니들의 시 몇편을 벽화와 함께 옮겨본다. 일용할 설렘을 찾아다니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다.. 노인은 쓸쓸하게 죽는날만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 여전히 현재를 즐겁게 살며 배우는 설렘을 아는 존재 노인에 대한 멋진 표현이다. 한자 한자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챦다는 배운 글씨로 써내려가는 일상의 시들. 하루하루가 이리 재밌다. 인생! 참말로..

1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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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칠곡(약목) 가볼만한곳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시나들 벽화거리

#약목벽화거리1 #칠곡가시내들 1910~20년 무단통치 정책 1920~30년 문화통치 정책 1930~민족말살정책 한일합방후 일본은 조선의 효율적 통치를 위해 임법 사법 행정권을 장악하고 10년간 조선총독부를 중심으로 무단통치를 단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1920년부터 일본의 경제적 수탈은 심화되었으며,반발을 회피하기 위해 문화정치를 필두로 내세우지만 허울뿐 1928년 모든 학교에서 한글교육을 금지하고 헌글 사용을 금지하였다. 조선을 완전히 장악하자1930년대 부터는 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하였다. 내선일체,창씨개명등이 이때쯤 실시되었다. 힘든 세상 퐁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내가 겪은기 다행이라고 그런 세월이 또 한 고비를 넘는다 약목 남계다리 하천옆 담벼락에 시와 그림이 있는 가시내들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1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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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칠곡 가볼만한곳 ] 호국의달 6월에 애기 손 잡고 꼭 가봐야할곳 ~ 애국동산&왜관철교

낙동강파출소가 있어 낙파로 불렸던 석전4리 산동네마을은 전란이후 피난민들이 모여살았고 미군부대 영향으로 선술집들이 생겨 왜관 낙파술집 이란 명칭으로 유명세를 탔던곳이다. . 낙파마을이 철거된 자리에 조성된게 애국동산인데 호국선열들의 유패와 추모비,애국선열 추모제단 ,순국의사 장진홍의사 기념비,승전 기념비 들을 설치하여 꾸며졌다. 애국동산 밪은편으로 추모애국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공원 위로 호국의 다리로 불리는 왜관철교가 위풍당당 놓여있다.있다. 1905년 군용철도로 개통한 철도교로 1941년 복선철교가 개통되며 경부선 국도로 사용되다 6.25때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폭파 남침을 저지함으로써 낙동강전투를 승리하는 계기를 만든 다리이다 1953년 목교로 임시 복원된후 보수와 유실 재보수를 거치며 현재에 이르..

09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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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노을이 아름다운 상봉해변

#태안삼봉해변에서 #노을이 아름다운해변 동해안은 일출,서해안은 일몰 노을이 아름다운 삼봉해변 근처 꿈이룸펜션 이다. 그곳에 간건 순전히 몇해전 물때가 맞지않아 보지 못했던 해식동굴을 보기 위함이었다. 이때만 해도 여느 해변의 노을과 별반 차이는 없었는데 푸른 해변에 붉은 까펫이 깔리자 오묘한 색이 해변을 뒤덮었다. 떠들썩하던 해변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 노을이 그리다 》 외연과 내면의 모습 네온빛으로 떨어지는 노을아래 서 보면 안다 해풍에 시달린 나무 한그루 바위틈에 붙어 있는 이끼 돌아가지도 못한채 모래 사이에 갇힌 해수까지도 보이는게 우리의 외연이라면 노을아래 서 보면 안다 애써 감추려 했었는데 저토록 아름다운 모습이 내게도 숨어있었다는걸 비로서 알아지게 된다. 투명인간도 아닌데 비겁한 투명인간처럼..

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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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나문재 가페에서

#태안나문재2 #나문재까페에서 #우리들의천국 기적을 울리던 열차가 플랫폼을 막 벗어날때 이를 지켜보노라면 수많은 감정들이 주마등처럼 함께 지나가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텅빈 자리는 공허함만 가득차고 그 허망함을 메우기 위해 한동안 방황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시간위를 걷는다는건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낭떠러지 사이의 낡은 다리위를 지나는 것일겁니다 그 끝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또 이별을 반복하겠지만 그 기억들은 고스라이 저장되고 추억이란 이름으로 간직됩니다. 만나는 사람이 소중한것은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경우도 많은데 다행히 우리는 이 넓은 세상에서 서로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굳이 까페라 하지 않아도 바람타고 전해오는 커피향이 그곳으로 발길을 잡아 끌었고 따가운 햇빛을 밀어내기라도 할듯 살랑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