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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온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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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IS일기

2014. 8. 20.

 

비온 만큼이나 마음이 무겁다.

휴대폰에 성경구절을 깔고,암송하고,써내려간들,사랑과 용서를 입버릇처럼 되뇌이고,꼬박 꼬박 예배를 드리고,기도를 한들, 자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실천을 하지못하는 걸 보고있으면 역시 사람의 맘속엔 천사와 악마가 공존한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람이 가장 무서워해야 할것은

자신의 겉모습과 가식된 행위에 속아 갈채를 보내는 많은 이들보다 자신의 내면까지도 알고있는 바로 내 옆자리의 사람으로 부터 어떠한 박수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의 결혼은 부모의 손님들을 위한 잔치이고, 장례는 당신 자식의 손님들을 위한 잔치일뿐이다.끝까지 당신을 위해 울어줄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당신이 가장 미워하고 꼴보기 싫어하는 그사람 일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다른 사람은 눈으로 울뿐이지만

내옆의 그사람만은 분명히 가슴으로 울어줄 것이기 때문에.....

다른이는 당신을 욕해도 내옆의 그사람만은 영원히 당신편을 들어줄거니까

설령 당신의 모든것이 거짓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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