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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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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Only God(하나님)

2017. 1. 24.

 

섬김이란 나눔과 희생을 전제로한 오늘날 종교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다.

 

섬김의 대상은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부터 나,가족,이웃,사회적 약자등 그 대상이 너무나 많음 또한 사실이다.

 

불성실한 교인의 한사람으로 우연챦게 기독교가 사회적섬김의 비율이 여타종교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나타난 자료를 보게되어 내심 기분이 나쁘지 만은 않았다.

 

<< 옛날 중국에 단하라는 선사가 겨울 여행을 하던 중 절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그는 하루 종일 눈을 맞으며 걸었기 때문에 매우 피곤 했으며 오랜 여행으로 인해 차림도 남루했다. 그 절 주지스님이 반찬도 없이 찬밥 한 덩어리를 차려 주고는, 그 추운 겨울인데도 꽁꽁 언 방으로 안내했다. 너무나 추운 나머지 한참을 생각하다 방안에 진열된 목불을 땔감으로 사용해 불을 지펴 따뜻하게 잠을 자고 새볔녘에 길을 나서게 되었다. 원주가 일어나 객이 머문 승방을 열어보니 방안이 따끈따끈 해 깜짝 놀랐다.지나밤 목불을 모두 쪼개서 땔감으로 사용한걸 알고서는 화가 치밀어 길을나선 단하선사를 찿아 바삐 길을 나섰다.얼마 안가 단하선사를 만난 절주지는 단하에게 어찌하여 섬겨야할 목불을 땔감으로 사용했나며 따졌다.그러자 단하가 답하길 여래를 화장하면 사리가 나온다해서 그랬다 답했다.그러자 절 원주는 당신도 명색이 스님인데 그런 모자란 소리를 하오 목불에서 무슨 사리가 나온단 말인가 하며 대꾸했다. 그러자 단하가 말했다. 사리가 안 나올 바에야 나무토막이지 무슨 부처요 이어서 말하길 사람 섬길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부처를 섬긴단 말 이오. 사람이 바로 산 부처요.사람 섬길 줄도 모르면서 나무토막을 깎아 만든 부처를 섬겨서 뭘 하겠는가? >>

 

생뚱맞은 인용일진 몰라도 결국 섬김이란 사람을 위해 겸손하게 낮아져서 자신의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갖고 행동을 하는것을 일컫는 말이다

 

결국 섬김이란 내 방식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방에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 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기독교는 세상의 힘을 가지지 못한 핍박 받는 종교였다.온갖 박해와 환란 속에서도 하나님의 진리속에서 사랑과 섬김과 희생으로 세상으로 나아갔고 로마를 변화시켜 나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이 희생되었고 그 희생에 대해 사랑과 용서를 함으로써 세계속의 종교로 우뚝설 수 있었다.

 

하지만 콘스탄틴대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한 이후 처음에 가졌던 본래의 순수성에서 점차 멀어져 갔다고 감히 생각한다.

 

예전에 없던 힘이 생겨난것이다.

 

그힘은 교회안의 또다른 권위를 만들었고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일탈로 이어졌다 급기야는 수많은 목숨들이 구교와 신교의 이름아래 죽어갔고 오늘날 로마카톨릭과 개신교의 모태가 되었다.

 

이러한 일탈은 루터의 종교개혁 때까지 계속적이고 빈번하게 진행되었고 때로는 하나님의 권위를 넘어선 마녀사냥의 도구로,또는 오늘날 세계의 기독교 국가중의 하나인 미국이 한손에는 성경 한손에는 총을 들고 그들의 프런티어 정신을 시험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옛날에 " 미션 "이란 영화를 본적이 있다.

 

원주민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는 장면이 기억난다. 십자가와 성경을 든 정복자들보다는 오히려 원주민들이 하나님의 자식에 더 가깝다고 느껴지는건 왜일까?

 

하나님은 원수조차도 사랑하라 하셨다

 

죄없는자 그녀에게 돌을 던지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용서하고 얼마나 희생적인가? 산사람이 곧 하나님이고 그 산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은 늘 거하시거늘.

 

나는 성경을 다 읽어본적도 한구절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다.그렇다고 섬김을 실천해본 일도 별로 많지않다.

 

하지만 내가 아는 섬김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나를 소중히 하고,나의 가족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고,나의 이웃과 친구를 섬기고,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울 섬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까운 자신의 가족조차도 섬기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이를 섬기고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건 하나님이 바라는 섬김이 아닐것이다.

 

성경을 수백번 읽고 수백번을 쓴들 내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미워하고 증오하고 용서할줄 모르는 마음속에서 무슨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고 실천한다는 건지 그게 내가 교회를 잘 나가지 않는 이유라면 이유다.

 

오래전 구교와 신교가 하나님을 사이에 두고 싸움박질을 벌이던것과 뭐가 다르겠는가?

 

만약에 약자의 기독교가 다시 도래한다면 누구보다도 성실한 교인이 될것 같다.힘과 권위가 없다고 하지만 분명하고도 엄연히 존재함을 다안다.

그렇지 않고서야. ....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우리를 굽어살피소서.여기에 우리는 누군가? 내가 이해하기로는 하나님을 믿는 대한민국의 교인이 바로 우리다.

여기에 불교신자,천주교신자,북한의 한민족조차 끼어들 여지가 있는가?

과연 북한정권을 용서하고 껴안을 마음이라도 있을까?

그냥 반그리스도 일뿐이다.

하나님은 나를 믿지않는 모르는 모든사람들 조차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섬기라 하셨다.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과연 그러한 생각들이 존재할까? 아니면 적과 아군의 명확한 경계선만 있는건 아닐까? 우리가 아는 섬김이 흔히 하는 봉사수준에 맴돌고 있지는 않을까? 자신에게 반문해볼 일이다

 

지난 대선때 대선후보의 사이비종교 지원과 후원관련 이슈가 문제가 된적이 있었다.

그럼 사이비종교의 후원을 받은 대통령이 나오면 그 대통령은 적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장로출신인 이명박 전대통령은 메시아인가?

아니란걸 다안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정치세력화 되어있는 우리들 자신이다.힘과 권위에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끼맞추기 위해 대다수 선량한 하나님의 자손들을 부지불식간에 편가르고 있는것이다.나와 내가속한 사회를 정당화시키고 합리화 시키기 위해..

 

끝으로 저는 구렁텅이에 빠진 어린양이 아닙니다.시험에 들지도 않았으며,사이비 종교에 탐닉한것도 아닙니다.

믿음이 부족한것이지 믿음이 약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 다수의 생각으로 제단은 하지 마시고 제 생각이 잘못되었으면 글로 올려주세요 제 생각이 짧았다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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