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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이 만발한 김천 아천역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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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나무,숲 그리고 길

2018. 5. 27.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기차 지날 때마다 가만이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귀 열고서 가만이 눈을 감는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래 부른다네 

 

기차와 소나무라는 노랫말이 참 잘 어울리는 간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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