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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연가'~ from 정동진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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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IS일기

2019. 1. 28.

 

그 밤

그 바다

모두 돌아간 시간들위로

남은거 하나 없는 해변이지만

홀로 남은 작은 바위섬

바다를 그리워하는 목선한척

밤하늘 수놓듯 불 환히 밝힌 별들

그것만으로도

시인에겐 한편의 서정시가 되고

가수에겐 몇줄의 노랫말이 되고

사랑에 목마른 우리에겐

또 다시 찾아야만할 이유가 된다.

 

그 밤

그 바다

정동진에는

글로는 표현못할 밀어들이

바다로 부터 오고

저 하늘 별들로 부터 오고

너와 나의 가슴으로 부터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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