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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가볼만한곳] 호국성지 표충사 배롱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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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19. 7. 31.

작년에 너무 늦게 가 배롱나무 제대로 못봤는데 기어코 보게되었네요.부지런한 새가 배롱을 본다는말 빈말 아니었네요.

 

 

표충사는 1983년 사명대사의 호국성지로 지정되었다.

 

재약산영정사란 현판이 걸린 입구를 지나 150m 정도 걷다보면 표충사 사찰 입구가 나온다.

 

사천왕문과 배롱나무

 

1839년 전란에 공을 세운 서산,사명,기허 대사를 모셔오면서 표충사로 개명되었다.(좌로부터 표충서원,표충사당,유물관)

 

 

사천왕문을 지나면 경내에도 배롱나무가 활짝 꽃을 피웠다.

잔뜩 흐린 일기예보에도 꿋꿋이 달려온 보람이 있었는지 하늘은 절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표충사의 전신은 원효대사가 세운 죽림사 이다.

 

표충사내 삼층석탑

 

서기829년 인도고승 황연선사가 신라에 와서 설법을 펴던중 흥덕왕의 세째왕자의 피부벙을 치료하게 되고,왕은 탑을 세우고 기뻐했다 한다.이때 왕자가 마신 약수가 영험하다 하여 재약산영정사라 불리워지다가 후에 표충사당을 옮겨오면서 표충사가 되었다.

 

 

포즈 한번 취해달라니 흔쾌히 응해주시는 스님 외국분인것 같았다.

 

 

삼층석탑에서 한계단 더 오르면 좌측으로 대광전이 보인다.

 

 

배롱나무 저 너머가 스님든 수련하는 곳 같음 입구에 출입금지 푯말이 떡 붙어있음

 

 

이맘때면 표충사에 배롱꽃이 만개하다.

사찰기와와 어울리는 배롱의 이쁨이 가히 감탄스러울 지경이다.

산아래 자리잡은 표충사의 7월 풍경이 나를 빠져드게 만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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