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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 가볼만한곳 ] 바다위를 날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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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0. 8. 6.

삼천포가 옛 지명을 갖고있는 사천의 명물이 해상케이블카다
삼천포는 사천의 옛 지명이다.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는 속담이 말해주듯 지리적 특성이 가진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지금은 사천이란 지명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대방정류장에서 바라본 삼천포대교>

 

바다와 섬과 산을 잇는 바다케이블카는 2선식 순환식이며, 국내 최장거리 케이블카이다.

 

대방 정류장 좌측의 매점이다.

요기 뷰도 개인적으로는 무지 좋다.전면으로 수상낚시터와 멀리 죽방림까지 보인다.

 

밑이 보이는 크리스탈 캐빈을.탔는데 일반캐빈보단 5000원 가량 비쌌다.

 

흐린 날씨 탓으로 시계가 흐려 아름다운 삼천포 바다의 풍광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모처럼 막힘없는 하늘을 가는 기분은 최고였다.

 

각산 정류장에서 데크길을 따라 오르면 봉수대와 각산 전망대에 이른다.

 

각산봉수대이다.경남 문화재 제9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고려때 왜구의 침입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각산 전망대이다.사천 시가지와 멀리 사랑도 저도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정말 아름다웠는데 카메라에 선명하게 담지 못한게 사뭇 아쉬웠다.

 

여수나 통영의 케이블카에 비해 더 좋은 뷰를 자랑한다.사천이 내세우는 명물답다.
대방정류장에서 바라본 삼천포대교는 작년 대방진굴항에서 찍은 것과는 대비되는 화려한 모습이었다.

 

케이블카는 대방정류장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초양 정류장을 돌아 각산으로 오른뒤 각산에서 전망대 관람후 처음 출발한 대방정류장으로 돌아온다.

날씨만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두고두고 남을거 같다.

 

<바다케이블카 매점에서 바라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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