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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가볼만한곳 ] 김천KTX역사옆 양귀비 꽃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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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1. 5. 20.

양귀비는 진통 진해 지사 작용에 효험이 있어 재배되었다.
축제장에서 흔히 보는 양귀비는 개량종으로 꽃양귀비 개양귀비로 불린다.

 

양귀비와 개양귀비(꽃양귀비는)의 차이점은 마약성분의 유무와 털의 유무로 구분한다.
마약성분이 없는 개양귀비는 꽃에 잔털이 있다.

 

양귀비 꽃을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이 양귀비다.서시 왕소군 초선과 더불어 중국 4대 미인의 한명으로 꼽히는 양귀비와 당 현종의 사랑은 당대 시인들의 글 소재로 쓰였다.

 

양귀비가 얼마나 이뻤는지 꽃을 만지자 그 미모에 꽃 조차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고 하는 일화는 유명하다.

 

양귀비는 색별로 꽃말이   다른데 붉은색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이다.

 

#양귀비 를 만나보니

해거름 양귀비
붉음이 더 진하다
장미꽃 붉다한들
이보다 더 진하랴
작약이 진하다 한들
이보다 더 황홀하랴

갸날픈 몸매는
요염함이 넘치고
상기된 얼굴은
홍조띤 여인네라
하늘하늘 흐느낌은
천상선녀의 모양새라

하늘은 넓고
세상은 오래지만
양귀비 재색(才色)도
그 못지 않음이지
오죽하면 당 현종도
치마폭에서 놀았겠나?

지는 노을빛에
속살까지 드러나는데
나라고 어찌
시선 머물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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