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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하는 벤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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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상 긴 여운

2021. 6. 27.

#쉼과 사이
#이성과 감성 사이

매번 그냥 지나쳤는데
한번쯤 앉아보고 싶었던
벤치가 있다.
그곳에 앉으면
모든게 다 보일것 같은데
사실은 늘 그 반대다.
마치 이끝과 저끝
샛강의 넓이만 보았지
그 깊이를 도통 알길이 없다.
알수있는건 늘 작았고
세상에서 더 멀어질까봐
그냥 딱 그쯤에서 협상을 한다.
나와 세상 사이에는
언제나 섬이 존재한다
나와 당신 사이에도
건너지 못하고
또 일어서서 돌아와야만 하는
나는 그걸 쉼이라고 부른다.
감성앞에 이성은 늘 무너지지만
매번 현실은 이성을 바로 세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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