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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가볼만한곳 ] 아이 꿈꾸는 마을 신평 벽화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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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2021. 6. 28.

#신평벽화마을 아이 꿈꾸는 마을

 

어른도 한때는 아이였었다.
낮은 담 너머로 고층아파트가 올라갈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좁아지고 초라해진다.
시간은 모습뿐 아니라 생각까지 가져가 꽁꽁 숨겨버렸고, 담장 하나 사이를 두고 우리의 기억은 나뉘어져 설자리를 몰라 헤매고 다닌다.

 

삶이란 참 신기한 거예요.

마치 색물감처럼 어떻게 배합하느냐에 따라 비슷한 색이지만 아닌색이, 전혀 다른 색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을 지나다가 문득 그언 생각이 드는거 있죠

물질적으로 부유해진거 만큼 마음도 부자가 되었냐고?

 

아이가 꿈꾸었던 세상과 어른이 되고난후의 세상은 많이 다를거라지만 사실 크게 차이는 나지않아요.

단지 내 생각의 방향이 180도 달라진거 뿐이니까

 

모습이 바뀌어도 원래의 나만 잃지않는다면 굳이 타임머신을 타지 않더라도 돌아가는건 어려운 일은 아니예요.

마음만 먹으면

 

살다보면 낯선 자신을 보게될때가 종종 있죠.

삶이란게 스포츠경기도 아닌데 경쟁하고 다투고 있는거예요 사실 세상에서 중요한건 어울려 사는거라 배웠는데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격투기 전사가 되어있는거 있죠.

 

벽에 그린 꽃에서 꽃이 피고,어디선가 키다리 아저씨가 날 지켜볼것만 같은 그런 마음은 오래전에 길을 잃어버렸죠.

그렇다고 꽃을 볼 여유도 스스로 키다 아저씨가 될 생각조차 없구요.

 

흑당밀크티 같이 달달한 동화속 이야기가 잊고살던 그때의 나를 찾아줄지 또 누가 알아요?

텁텁한 홍차의 부드러움을 위해 우유를 첨가한게 밀크티예요.

그 밀크티에 달달한 흑당까지 들어있다면 그 맛이야....

산다는건 그런거예요.

무엇을 첨가하건 티(Tea)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어야 하는거죠.

사람에겐 사람 냄새가 나야하고,어른이 되어서도 순수했건 본연의 그 마음은 지워지지 않아야 하쟎아요.

 

동화마을 그 첫번째 이야기는 희망으로 가득찬 빨강머리 앤 부터 시작해 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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