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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가볼만한곳 ] 뒷미지 수변 생태공원에 연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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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1. 7. 7.

 

바야흐로 연꽃 시즌이 임박했다.

6월의 막바지날 부리나케 달려간 성주 초전에 위치한 뒷미지 수변생태공원

 

<흔들리는 이유 ~ 너라서>

흔들림에 이유가 있으랴
그냥 흔들리는 것이다.
이뻐서 흔들리는게 아니다.
진흙더미에서 피어나서
태양보다 더 환히 빛을 내는
너라서
소중한 너라서 흔들린거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너라서

 

 

초전면 후산마을에 있어 후산지 라고도 불리며, 못의 안쪽에 있다고 못안 이라고 불립니다.
개화상태는 80%정도고 계속 피어나는 중이다.

뒷미지 수변 생태공원 연밭은 중간으로 데크길이 나있어 연꽃 사진 찍기엔 더없이 좋다.

 

 

 

' 연꽃과 함께 추억을 담고 ' 라는 제목의 포토존.

혼출이라 모델이 없어 연꽃을 모델시켰네요(합성)

 

연꽃은 진흙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웁니다
빠져든다 란 말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불가에서는 열심히 불공을 닦아 극락에서 다시 피어난다고 해서 연꽃을 귀히 다룹니다.

 

 

 

 

 

 

자체발광 카메라 사고 젤 먼저 찍은게 연꽃인데 야는 변함이 없네요

그런거보면 사는 곳이 초라하다고 대충 볼건 아닙니다.
너무 아름답지요.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한

 

 

 

 

 

 

요 녀석이 맘에 드는건 이 더운 여름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만 찾았지 태양보다 빛나보려고 누가 생각하겠어요?

가시연과 어리연은 봤는데 본격적인 연꽃은 올해 이곳이 처음입니다.

위에서나 아래서나 옆테나 뒤테나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최상급 모델하고도 남습니다

 

 

 

아무리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도 고결한 아름다움을 숨길수가 없고,있음으로 주위를 환하게 하는 마력을 품고있어요
' 당신 모습이 아름다운것 만큼 마음도 아름답다. '

청정 순결등 많은 꽃말 중에서도 특히 맘에드는 긴 꽃말입니다.

 

 

 

뒷미지에는 밤사이 멱 감으러 내려온 별들이 다시 하늘에 오르기 위해 연못위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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