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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가볼만한곳 ] 수국맛집 유구색동수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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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1. 7. 8.

#공주 수국맛집 유구색동수국정원

수국하면 제주를 필두로 남해안이 단연 손꼽이는데,올해 들어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색동수국정원이 연일 sns에 회자되길래 궁금증이 더해 가보고 말았다.
2018년 유구천을 따라 조성된 수국정원이다.

 

 

예전엔 이곳이 직물산업이 호황이었다 한다.

유일하게 색동옷감을 생산하던 곳이었다 하니 색동수국정원이란 명칭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수국이 색동옷 입은줄 알았었거든요

유구천을 따라 수국 22종.1만6천본 대략 20만송이의 수국꽃이 만개했더.
아래동네를 제외하곤 중부권 최대의 수국단지인 셈이다.

 

여기서도 방명록 작성과 열체크는 기본
열체크 하려니 불쑥 앞으로 서명부를 내민다.

채석장 건설 반대서명운동 동의서였다.방치된 지역을 수국정원으로 일구어 이제 좀 알려졌는데 채석장이 만들어지면 수국정원은 없어질게 뻔할터 주민들이 반대할만 했다.

 

다시 수국으로 돌아와서

수국정원에는 세갈래 수국길이 있다.
좌측이 수국길과 유구천 사이로 난 길이다
우측은 수국과 수국 사이로 난길이고, 수국을 감상하며 둑방을 걷는 둑방길이 있다.

 

수국은 처음엔 흰색이었다가 연청색으로 바뀌고 더시 붉은 자색으로 색이 변한다 한다.
또한 지역에 따라 같은종이라도 수국색이 다른건 심겨진 토양의 성질 때문이라 한다.우리가 보는 수국이 색이 조금씩 다른것도 이런 이유라 한더.또한 토양첨가제에 따라 다양한 색을 연출할수도 있다 하니 하기사 꽃이 이뻐지기 위해 치장하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수국 사진이 많아 전체제인 풍경을 찍으려 했다.
수국길을 걷다가 발견한 핫 포인트
정말이지 모델 덕 많이 본다.수국사이에 모델 한명만 들어가도 수국이 광이난다.이건 뭐 같은 업종이 모여 올라가는 시너지 효과처럼 이쁨이 넘쳐나니

 

수국과 유구천 사이의 수국길이다.

바람개비가 많아 바람개비길이라 이름 분였는데 요기가 나름 괜챦다.

 

이쁜 수국 옆에두고 이리저리 카메라에 옮겨보니 아 장비의 열악함이 사진을 배린다는걸 실감한다.

유구색동 수국정원의 포인트
1.가장 화려한곳은 수국사잇길의 7부능선 수국이 있는곳이다
2.유구천과 색동바람개비 유구천을 함께 넣어 찍어도 그냥 좋다.
3.세번째 포인트는 유구천과 수국 사잇길의 끝지점 천에 돌이 놓여있는 유구천 다리아래이다.
4.네번째 포인트는 뭐 둑방수국길이다.길과 함께 찍으면 인물샷 완성이다.

 

요기가 유구천 다리 아래 징검돌이 있는 포인트다.

촬영포인트는 저마다 다 다르니 참고만

 

수국길 끝지점에서 만난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공주

웅진의 옛 이름인 고마(곰)와 공주시(소녀)를 합친 고마공주다.

 

수국이 가장 화려한 둑방길 바로 아래 핫 포인트

 

 

 

 

유구색동 수국정원만 보고 온다면 그건 바보다.
주변의 유구전통시장과 유구읍 벽화는 꼭 둘러봐야 한다.
전통시장이야 볼거리 먹거리가 어디든 많다.예 시골장터 느낌이 물씬 난다.

 

또 하나는 집담벼락과 도로벽에 그려진 벽화들이다. 마을 담벼락 벽화는 소박하면서도 옛스럽고 .거리의 벽을 장식한 벽화는 일단 크고 생동감이 있어 보인더.
좀 아쉬운게 벽에 주차한 차량들 때문에 사진 찍기가 넉넉치 않다는게 흠이다.
수국축제가 끝나고 한가로운 날이 오면 이곳 벽화들을 찍어러 한번은 더 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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