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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가볼만한곳 ] 가족형 농촌체험 테마파크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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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1. 7. 22.

#안성팜랜드
#그림같은랜드

안성팜랜드 입구의 한독목장 기념비엔 이렇게 적혀있다.
버려진 산지를 개발하여 축산을 바탕으로 부강한 농촌을 만들어보자는 열망의 결실이며 후손들은 훗날 이를 기억할것이다.

'농사는 하늘이 지어주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 짓는다는 것을'

1967 친선방문한 서독에서 오간 이야기가 1969년 한독합작으로 시범농장을 만들게되며 현실화 되었다. 1971년 농협으로 운영주체가 이관되었고 안성농장을 거쳐 안성팜랜드로 오늘에 이르고있다.

 

안성팜랜드는 가족체험형 테마파크이다.
운영시간은 10시-18시까지며, 성인기준 이옹요금은 12000원이다. 우산과 얼음물은 필수다.사막을 여행하려면 필요한 생존도구다.

7월의 테마는 뭐니뭐니해도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지만 일단 가다보면 보이는곳이 다 감탄사를 자아낸다.

 

전만송이 해바라기가 식재되어 있다한다.

믿기지 않으면 직접 세어보시길 권한다.

마차를 타고 해바라기밭을 지나갈수도 있다.

황화코스모스 밭이다.

쉼터의 알록달록 우산까지 멋을 더하니

이쁨에 보조를 맞추나?

 

해바라기와 코스모스에 뒤질세라 백일홍까지 한껏 이쁨을 뽐내니 그냥 꽃밭이다. 끝물이라 좀 아쉽긴 하다

푸른하늘과 넓은초원 그림같은 풍경이다.

천고마비가 가을에 쓰는 말인줄 알았지만 지금 쓴대도 하나 이상할게 없는

바람의 언덕에서 팜랜드를 내려다 볼수있지만 구석구석 다 볼수는 없다.
워낙 넓으니까

풍경이 그림이 된다는말 와본 사람만이 안다.

영화 시월애의 비밀이 묻혀있는 나무처럼 그곳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나무아래 묻혀 있을것이다.

초록의 정점에서 스케치한 안성팜랜드.

정말 그림같은 초원이다.
다만 눈이 천국을 경험하는 대신 몸은 지옥을 경험할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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