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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 가볼만한곳 ] 푸릇푸릇 댑싸리&울긋불긋 가우라 가을은 소리없이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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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1. 9. 7.

#의령 호국의병의숲
#곽재우와 700의병

작년에 끝물에 본 댑싸리의 아쉬움이 남아서일까?
조금 일찍 댑싸리 구경을 나섰다.

 

 

 

호국의병의 숲은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만들어진 희망의숲으로 의병장인 홍의장군 곽재우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위해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진 숲이다.

 

 

댑싸리는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자라나며 코키아라고 불린다지요.

꽃말은 겸허 청초한 미인.

 

댑싸리 바로 옆에는 가우라가 함께 피어있습니다.

 

가우라는 미국이 원산지로 화려하다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고.꽃술 끝이 바늘같아 바늘꽃이라고도 불린다.

꽃말은 섹시한미인.

 

 

 

코스모스도 피었습니다

비로 시작된 가을이 조금은 애석하지만 매일같이 샤워를 한 샴푸의 요정들을 만날수 있다는건 또 다른 기쁨입니다 .

날이 좋을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편식하지 않는 나비처럼 그속으로 들어가 보는겁니다.
들어가고 안가고는 선택의 문제이지만 분명한건 빠지지 않고는 즐길수도 없다는겁니다.

 

< 아 ! 가을  >


그곳엔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가우라도 피어았었습니다.
달개비도 꽃이라며
앙징맞게 고개를 내어밉니다.

좋은날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날도 있겠지요.
분명한건
빠지지 않고서 이룰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가을을 즐기는것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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