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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가볼만한곳 ] 경주 최씨 집성촌 옻골마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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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1. 11. 8.

#대구옻골마을


대구 동구에 경주 최씨의 후손이 대를 이어 사는곳이 있다.
옻골마을이라 불리는 곳이다.

 

마을의 삼면을 산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 모양이 오목해 옻골이라는 설과 옻나무가 많아 옻골마을 이라 불렸다고도 한다.

마을 입구 우측의 삼징사 추모비는 대암 최동집,백불암 최흥원.지헌 최효술 선생의 기림비인데 벼슬길에 나아가지않고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와 우애있게 이웃과는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삼징사라 부른다.
아마 여름에 온곳을 다시 가을에 찾은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마을은 큰편은 아니며 종가인 백불암고택과 최동집이 지은 화전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61호)이 가장 오래된 주택이다.

최동집선생의 화전고택이다.

마을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신의 사재를 털어 사람들을 도왔다 한다.

노블리스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한 사람이었다.

 

마을담장은 흙과돌로 쌓은 토석담이 주를 이루는데 국가민속문화재 제266호로 지정 보전되고 있다.

옻골마을로 드는 입구에는 수령이 400년이나 되는 느티나무 군락과 연못이 있다.
뒷산 대암봉 중턱에 용머리 형상의 바위가 있는데 다른쪽에서 보면 거북의 형상을 닮아 생귀암이라 불렀다 하며 가문이 번창하게 해준다 고 믿었다.

 

 

여름엔 배롱꽃이 피었었는데 지금은 꽃이지고 잎만 무성했다.

 

마을 어귀에는 보호수로 지장된 회화나무 두그루가 서있다.
이 나무도 수령이 많이된 것 처럼 보였다.

 

옻골마을이 주목 받으며 생긴 까페이다. 커피값은 저렴한 편이다.
카페옆에 옻골기념관과 쉴 수있는 작은 정자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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