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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가볼만한곳 ] 은행나무가 있는 선산 수다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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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2021. 11. 8.

#구미선산무을수다사
#은행나무story

전설로 기억되고픈 가을
아이콘이 되어버린 은행나무
그 풍경의 주인공이 되고픈 나

노란 은행나무 아래에 서면
누구나 가을풍경의 주제가 된다.

암수한몸인 대부분 나무들과 달리 은행나무는 수나무와 암나무가 따로 존재한다.

수나무의 꽃가루는 자연 바람이나 벌같은 곤충에 의해 날아가 암나무를 만나 열매를 맺는다.
먼거리를 날아가 암나무릘 찾아 종자까지 본다는건 정말 power of love이고 미스테리한 것이다.

흔히 은힝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른다.

빙하기부터 지구상에 존재했고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는 3500년이나 되었다한다

수다사는 신라 문성왕때 진감국사가 연악산 꼭대기에 흰연꽃 한송이가 피어있는것을 보고 세운 사찰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연화사로 불리다가 이후 조선선조때 서산대사와 사명대사가 중창하여 수다사라 고쳐 불렀다.

수다사엔 수령이 400년된 은행나무 와 보호수로 지정된 목련나무가 있는데 봄,가을로 사찰을 찾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 나무들을 보려함이다.

은행나무 열매는 금빛살구 라고도 한다.모양이 살구열매를 닮아서다.

열매가 떨어져 발에 밟힐때 꾼내가 나는것이다.

미스테리는.수나무 꽃가루가 타의에 의해 이동중에 어떻게 암나무를 알아보고 정분을 맺느냐는 것이다.

천년을 살아도 사랑하면 부부고,십년을 살아도 사랑이 없으면 남이네

~ 아제아제 바라아제.앎에는 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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