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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가볼만한곳 ] 묻혀진 가야의 역사 1~ 고령 지산동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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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2022. 7. 4.

#역사탐방1
#고령지산동고분군

지산동고분군은 밝혀진 고분군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유일하게 순장(가신이나 동물을 함께 매장)양식을 행한 고분으로 확인된다.63년 사적 제79호로 지정되었다.

분묘양삭은 초기엔 구덩식 나무덧널 무덤 이었고,5세기이후 돌덧널로 차즘 바뀌었다.
구덩식덧널이란 구덩이를 파고 구덩이를 나무나 돌로 덧놓고 관을 넣어 매장하는 방식이며 현재의 매장방식과 유사하다

분묘의 배치상태나 형태로 볼때

모계사회였다는점,

순장자들의 무덤이 따로있었다는것,

의복이나 기술발달 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순장풍습은 신라 지증왕 이후 점차 분묘양식에서 없어진걸로 확인된다.

 

 

고분은 4세기 중반이후 조성되었고 가깝게는 가야의 왕족과 귀족뿐 아니라 신라 고려 조선의 무덤들까지 700기 이상이 있는걸로 파악된다.

박물관 옆으로 난길 우측에 73,74호 연접고분이 있다..

문헌만으로 알려진 고대순장의 실체를 처음으로 밝여준 44호고분은 대포적 고분으로 가야 최고의 위상을 지닌 왕릉이라 할 수있다.

고분은 터널을 중심으로 남 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으면 현재도 발굴이 진행중이다.

고분은 으뜸돌방지산동고분군과 딸림돌방(왕의 물품),그리고 왕을 모시던 순장자들이 묻힌 순장덧널이 주변으로 수개에서 수십개까지 만들어져 있는걸로 확인된다.

 

일제시대 상당수가 일본과 도굴꾼들에 의해 파헤쳐졌고 해방후 본격적인 복원과 발굴을 통해 현재에 이르고있다.

 

조망대로 오르는 길이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고령읍내의 모습 격세지감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한때는 대가야의 본진이 있었던 자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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