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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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울진 가볼만한곳 ] 야경맛집 울진 은어다리

#울진은어다리 그래 처음엔 약했는지 모른다. 있다는 존재감 하나가 가진 전부였는지도 산다는건 스스로를 내어주며 다음의 삶을 잇는것이다. 부모가 그랬던것처럼 왜? 라는 어리석은 질문일랑 덮어두자 이유를 대라면 사랑을 위해서 라고 하자 그 사랑으로 더 크게 성장할것이고 우리처럼 그들의 미래를 위해 희생할것이다. 이유는 없지만 굳이 이유를 대라면 댓가없이 받았기에 돌려주는것 이라고 하자. 울진엔 은어다리가 있다.이곳에선 산란기 회귀하는 은어떼를 구경할수 있다고 한다. 맑은하천의 자갈이나 모래에서 사는데,연어처럼 산란기가 돌아오면 부모가 그랬던것처럼 다시 있던곳으로 돌아온다.~내림은어 2015년 3월에 완공되었으며 ,어둠이 내리면 다리에 조명이 들어와 야경명소로 알려져있다. 올림은어~은어는 새끼를 위해 자신의 ..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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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마법같은 꽃 란타나

란타나는 열대아메리카 원산으로 꽃말은 나는 변하지 않는다. 엄격 엄숙. 잎은 냄새가 좋지만,열매는 독성이 강해 섭취하기엔 부적합하다 . 작은 꽃송이가 어울려 성장하면 리본모양으로 뭉치고 파마한 아줌마 머리모양이 된다. 근데 이쁘다. 노랑 분홍 다홍 흰색 빨강등 일곱번 색이 변한다고 한다. 마치 마법사가 키우는 화초처럼 여기저기서 화려한 폭죽놀이가 시작되고있다. 란티나는 그 일부일뿐이다. < 가을의 본색 > 여름이 거두지 못한 묻혀있던 자연의 생명들은 가을의 부르심에 화려한 생명으로 살아난다. 길 옆 들판일수도 낯선 집 담벼락 밑일수도 부여된 생명의 끝자락을 잡고 가리웠던 장막을 걷어제낀채 세상속으로 걸어나온다. 타오르던 열정을 여름은 미처 다 삼키지 못해 열기는 연일 쏟아져 나오지만 숨죽였던 생명들은 안..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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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울진 가볼만한곳 ] 울진의 바다로 간다.

#울진죽변항 #하트해변 #바람의언덕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폭퐁속으로드라마세트장 울진 죽변리는 드라마 폭퐁속으로의 세트장과 큰바위얼굴,등대연구소, 하트해변까지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전체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변으로는 용추곷이라는 산책로가 있는데 입구엔 용의 꿈길이란 팻말이 달려있다.이곳엔 대나무가 많은데 신라 화랑들이 왜구의 침략을 막기위해 상주한곳으로 대나무는 화살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한다. 오징어 어업 전진기지 역활을 하는 죽변항의 해거름은 한산하기만 하다.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끝없는 고요함이 선착장을 메우고 있다. 에머랄드빛 바다가 아니면 어떠라? 사진 몇장 찍어와서는 내색으로 만들어놓고 보고싶을때 꺼내보면 내가 바라는 바다로 충분하다. 드라마 '폭퐁속으로' 의 세트장의 문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