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13 2021년 10월

13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합천 가볼만한곳 ] 최대규모의 핑크물리밭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 규모로는 내가 본곳중 최대규모다. 핑크뮬리에 묻힌다는말 잘 안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다 가리고도 남을만큼 많이 피어있다. 늘 질을 강조했는데 여기만큼은 양이 질을 압도하고도 남는다. 신소양 공원이 관심이 집중된건 다 이유가 있다. 어린묘목을 심어 굥원을 조경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조밀하게 심겨진 묘목이나 개발지에 있어 고사할 위기의 나무들을 캐내어 이곳으로 옮겨심어 모래사장으로 뒤덮인곳을 짧은기간에 시민휴식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바람이 지나는 길목 사이마다 핑크빛 물결 넘실대고 거친숨 몰아쉬는 따가운 햇빛 아래로는 사람들의 물결이 윈드서핑을 탄다.

13 2021년 10월

13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칠곡 가볼만한곳 ] 호국평화축제가 열리는 칠곡생태공원

#칠곡호국평화축제 #칠곡보생태공원 #왜관둑마루길 #ㅍ황화코스모스 #핑크뮬리 칠곡보 인근에선 가을이면 호국평화축제가 열린다. 9월 점등식과 함께 시작되어 한달가량 온라인 위주로 진행된 사전행사가 끝나는 오는 15일 본행사가 열린다. 왜관나루에서 칠곡보까지 이어지는 강변둑방길엔 황화코스모스, 핑크뮬리,갈대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잊지마라. 그속의 너도 꽃이란것을. 핑크뮬리속에선 누구라도 꽃이 된다. 노을이 지는 생태공원은 멋진 드라마를 연출하기도 한다. 가까운 거리(차로10분)의 왜관둑마루길(왜관나루~왜관철교)에는 황화코스모스와 핑크물리가 피어있다.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이곳까지 둘러본다면 가을 꽃구경 굳이 단곳으로 안가도된다. 야간에는 칠곡보 주변으로 조명이 들어오는데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