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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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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삼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상주 공검지(공갈못)

#상주공검지 #경북기념울제121호 신석기시대부터 시작된 농업은 청동기시대를 거치면서 농기구와 농사방법등에도 많은 혁신을 가져왔다.저수지를 축조하는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기위한 농수 확보 차원에서 불가결한 선택이었을것이다. 저수지를 축조하는 과정은 험난했을 것으로 보인다.인력에 많은 부분을 의존했고 공사기간도 길어 자연적인 난관도 극복해야 했을것이다. 저수지 비용 충당을 위해 많은 세금을 거두었을것이고,상당한 부역의무도 짊어졌을 것이다. 공갈못 관련 연밥따는 노래(채련요) 에는 부역으로 빼앗긴 사내를 그리는 아인들의 마음이 은유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공갈이라는 아이를 제방 둑에 묻었다는 매아설화나 스님의 육신을 말뚝 대신 썼다는 설화는 전통신앙에 의존했던 당시의 시대상에 비추어 하늘의 힘을 빌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