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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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구미동락공원 가을이 지나는 날에

#구미동락공원 처음 시민들에게 오픈 되었을때만 해도 벌거숭이 공원이었는데 이젠 에법 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봄에는 벚꽃이,가을에는 근사하게 물든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사람들을 반긴더. 시민들의 주말 휴식터로 변모한 동락공원의 가을을 느껴보았다. < 멋진 어느 가을날 > 행여 없어질랴 눈을 감아버렸다. 기억속에 잠재워 버리려고 그윽함이 배여있는 은은한 향을 잃지않으려 킁킁댈런지도 바스락대는 낙엽들의 밀어를 들으려 귀를 쫑긋 세울지도 모르고 가을의 서정을 모아 즉흥적으로 피아노로 곡을 만든다면 눈은 감은채 콧구멍을 열어놓은채 귀가 전하는 음률에 맞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게 되겠지 그곡은 손가락이 아닌 발바닥으로 연주해야 그 맛이 살아날거야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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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보은 가볼만한곳 ] 결초보은 말티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꼬부랑길

#보은말티재 #말티재전망대 #말티꼬부랑길 산이 불탄다. 온통 불바다다. 가을산이 불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숫제 작살나는거지 소방차는 어디로 올라올지 또 저 많은차는 어디로 피할지 말티재(꼬부랑길)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곳이 말티재전망대 이다. 작년에 세워진 전망대는 말티재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말티재는 대한8경의 하나로 1970년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속리산 길목 해발 430m 지점에 위치한 고개이다. 길이 높고 험해 말을 타고 넘었다 해서 말티재라 불리었다고도 하고 마루(높다.꼭대기)란 의미의 말을 붙여 말티재라 불렀다고도 한다.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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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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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구미 성리학역사관&백운공원의 가을

#구미성리학역사관 #구미백운공원 닭가슴샬보다 뻑뻑한 하루 회전목마보다 정신없는 일상 아메리카노보다 어두운 앞날 그럼에도 홀로 불타는 가을. 날로 이뻐지는 가을 영원할수 없음에 슬퍼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이지만 주어졌다는 사실에 기쁘하고 행복해 해야한다. 가을은 그런 마음으로 사겨야 한다. 백운공원.이쁘다 단지 보지않을 뿐이다. 백운공원 안 백운채엔 까페가 있다. 하늘도 바람도 낙엽도 내려앉는 계절 .겸허함으로 소중함을 배워가는 나날들이 커피 한잔에 녹아든다. 성리학 역사관 제법 이버졌다. 화장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다 같은게 아닐까? 이뻐 보인다는 것이다. 헤어짐은 가장 이쁠때 해야한다. 누구나 가장 이쁜 기억으로 남아야 하니까.